[Q&A]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나오는 국수집이 강화 어디에 있나요?
[Q&A]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나오는 국수집이 강화 어디에 있나요?
  • 인터넷 강화뉴스 편집부
  • 승인 2013.0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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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최근 방영되고 있는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나오는 국수집의 촬영지가 강화도라고 들었는데, 어디 있는 건가요?

답변) '백년의 유산'은 3대째 가업을 이어받아 국수공장을 운영하는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로, 국수공장으로 나오는 곳은 강화읍 신문리 588번지에 위치한 조양방직건물입니다.

▲ 사진 제공=MBC

조양방직건물은 1930년대 지어진 일본식 목조건물로 삼대째 국수공장을 이어왔다는 드라마 설정과 실제 건물의 건축 시기가 비슷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장소 섭외를 담당했던 제작진은 ‘일본식 목조건물을 한 달 내내 찾다가 포기하려던 당시 발견한 보석 같은 건물이다. 감독과 작가 모두가 만족했다’고 말하며 장소 섭외 비화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양방직건물은 강화지역 대표적 지주 가운데 하나였던 홍재묵이 설립한 회사로 우리나라 사람이 세운 최초의 인조견회사이기도 해서 그 의미가 더 깊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양방직건물은 1990년대까지 방직공장으로 운영되었습니다.

▲ 사진 제공=MBC


드라마에는 유진, 이정진, 신구, 정혜선, 박원숙, 박영규, 정보석, 전인화, 차화연, 박준금 등이 출연하며, 1월 5일부터(주말 밤 9시 50분) 방영되었습니다.

-<강화뉴스에 물어보세요>코너는 취재를 통해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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