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참언론시민연합, OBS에 자사 강화군 출입기자 유천호 강화군수 비선 의혹 규명 논평 발표
인천참언론시민연합, OBS에 자사 강화군 출입기자 유천호 강화군수 비선 의혹 규명 논평 발표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10.09 13:40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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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언론 시민단체인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8() ‘OBS는 자사 기자의 유천호 강화군수 비선 노릇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OBS 경인TV 강화군 출입 기자가 유천호 강화군수의 비선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언론매체인 더 팩트의 보도를 인용하며, OBS측에 진상을 파악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즉각 해당 기자를 해임하고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5() ‘더 팩트“OBS 경인TV 강화군 출입 기자가 유천호 군수에 대한 비판 기사가 나간 후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유천호 강화군수를 우리 군수님이라고 부르며 유천호 군수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군수와의 인터뷰를 종용하고, 심지어는 강화군청 공무원을 꾸짖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며, 해당 기자가 군수의 비선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해당 보도 바로가기)

더 팩트는 지난 67일 유천호 군수가 자신의 이름을 딴 유천마을이라는 전원주택지을 조성해 임기 중 분양하고 있는 실태를 고발한 바 있었다.(해당기사 바로가기)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해당 OBS기자가 2020년 초까지 경기일보 강화군청 출입 기자로 활동하다, 그해 323일 강화군청 공보협력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올해 또다시 OBS 강화군청 출입 기자로 변신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강화군청 한 곳에서 기자가 공무원으로 또다시 기자로 변신을 되풀이하며, 게다가 현직 기자 신분으로 군수의 심복처럼 행동할 수 있느냐, 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권력 감시, 공정 보도, 진실 보도를 해야 할 언론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OBS가 강화군의 광고나 협찬 등을 염두에 두고 직전 공보관 출신 인사를 채용한 것 아니냐?’라는 의혹이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서둘러 경위를 파악하고 이번 사건으로 실추된 OBS의 신뢰를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논평 전문>
 

【논 평】 OBS는 자사 기자의 유천호 강화군수 비선 노릇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라

OBS 경인TV 강화군 출입 기자가 유천호 강화군수를 ’우리 군수님‘이라고 부르며 비선 노릇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인터넷 언론매체인 ’더 팩트‘는 2021년 10월 5일, ‘군수와 사람들’ 시리즈 1편인 ‘지상파 기자의 강화군수 비선 활동과 군의원의 고백’을 영상기사로 보도했다.

이를 통해 “OBS 기자가, 강화군수에 대한 비판 기사를 작성한 ‘더 팩트’ 소속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강화군수와의 인터뷰를 종용하는 등 비선 활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유천호 군수가 자신의 이름을 딴 전원주택지를 분양하고 있다’는 ‘더 팩트’의 기사가 보도되자, 이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유천호 군수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이 같은 요구를 했다는 것이다.

OBS 기자는 한발 더 나아가 ‘더 팩트’ 기자에게 “(강화군청) 공무원을 꾸짖었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등 강화군청 내에서의 비선 활동을 인정했다고 한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관련 자료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사는 ‘더 팩트’ 기자와의 통화에서 자신이 강화군청에 출입하는 OBS 기자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만약 동명이인이 아니라면, 이 OBS 기자는 2020년 초까지 경기일보 강화군청 출입 기자로 활동하다, 그해 3월 23일 강화군청 공보협력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긴 뒤 올해 또다시 OBS 강화군청 출입 기자로 변신한 인물이다.

강화군청 한 곳에서만 ‘기자-공무원-기자’로 변신을 거듭한 것이다.

그러면서 과거 공무원 시절 자신이 모시던 강화군수를 여전히 ‘우리 군수님’이라고 호칭하며, 비판 기사를 쓴 ‘더 팩트’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 강화군수의 억울함을 호소하고 ‘강화군 공무원을 꾸짖었다’는 황당한 소리까지 늘어놓았다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

강화군청 한 곳에서 기자가 공무원으로, 또다시 기자로 변신을 되풀이하며, 게다가 현직 기자 신분으로 군수의 심복처럼 행동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한국기자협회 언론윤리강령은 “권력을 감시하고 비판해 사회 정의를 실현하고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며 이를 위해 특정 집단, 세력, 견해에 치우치지 않고 공평무사한 자세로 보도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특정한 가치와 정파적 이익에 부합하는 사실과 견해만을 선택하거나 과장하지 않고, 모든 권력으로부터 독립해 오로지 시민과 공익의 관점에서 자율적이고 전문적으로 판단하며 이를 바탕으로 모든 형태의 권력을 감시한다”고 천명했다.

OBS 한 모기자의 경우와 같이, 현역 지상파 방송 기자가 기초자치단체장의 ‘비선 활동’을 해왔다면,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한국기자협회가 선언한 권력 감시, 공정 보도, 진실 보도 따위를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 형성 기능을 갖고 있는 방송사가 유천호 군수의 유리한 방패로, 아니면 정적을 향해 휘두르는 칼날로 이용된다면 이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은 단순히 기자 한 명의 일탈로 치부되기 어려워 보인다.

OBS가 강화군청 공보관을 사퇴한 직후의 인물을 강화군 출입 기자로 채용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둘러싸고 지역 사회에서는 ‘OBS가 강화군의 광고나 협찬 등 염두에 두고 직전 공보관 출신 인사를 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마저 제기되고 있다.

OBS는 이 문제에 대해 서둘러 경위 파악에 나서야 한다.

그리고 ‘더 팩트’가 제기하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즉각 해당 기자를 해임하고 지역 주민과 시청자들에게 사과해야 한다.

그것이 강화군민과 인천시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실추된 OBS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2021년 10월 08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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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사람 2021-10-10 14:11:29
대표 딸랑 딸랑.
이찌방. 최고! 넘버원

키130개좆만이 2021-10-10 08:17:40
하오하이똥(사기18-22년): 일명 난쟁이 혹은 좆만이. 먼 옛날 동양의 한 작은나라 서쪽에 위치한 깝치고챠도호부 고을 사또 천산군의 충신. 어릴적부터 변을 좋아하여 지저분한 일을 많이 하였다 전해진다. 남 들추는 일을 하다가 천산군의 변을 잘 닦아주어 낙하산으로 관청의 관리급 졸개가 되었다. 원래 이름의 뜻은 키가 아이키나 개미크기만큼 한정되어 좆만하다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하나, 훗날 후손들이 고장의 수치적인 인물이라고 여겨 대륙식으로 바뀌어 불리었다고 전해진다.

-조선사 기실록 발췌-

부패 강화군 2021-10-10 00:11:43
동영상 봤습니까? 세상에~ 사람 하나 잘못 뽑았더니
강화군청이 완전 오사리 난장판이 되었시다! 사이비 기레기가 저리 설쳐대고 있으니 ㅡ저 자 때문에라도 3선은 어렵갔시다. 공보관 했던 저 기레기 기자는 자기가 군민들한테 얼마나 욕먹고 있는지 모를겁니다.
얼마 안 남았시다. 얼굴 못들고 다닐 날이 곧 옵니다.

강화사랑 2021-10-09 18:18:59
안하무인이네요. 기자하다가 공보관하다가 재산도 모으고, 권력도 행사하고, 다시 기자로 가고... 정신없구나. 오비에스 경영진들은 그저 돈만 벌면 된다는 거군. 이렇게 방송도 기레기로 전락~~~ 오비에스 노조는 이런 거 보면서 정신 차리려나~~~~

제조대장경 2021-10-13 02:23:07
강화군청 "바로잡습니다"에서

<제조대장경> 생각나네.

푸하하하~ 이러고도 군청공보관이라고
가오잡으며 뺄뺄거리며 돌아다니던거 생각나네.
주제에 기자랍시고... 잘난 척은 잘 하지.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뒤에서 뭐라는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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