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시위-2] 깊어가는 주민갈등, 강화군이 갈등 조장하나
[1인 시위-2] 깊어가는 주민갈등, 강화군이 갈등 조장하나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10.08 12:27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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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오씨가 오늘(8일) 2회차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씨는 강화군의 도로 확장으로 집을 수용당하게 된 신문리 주민들과의 연대의 마음으로 어제(7일)부터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하씨는 계속 시위를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혹시나 1인 시위에 함께 하실 분들이 계시면 역할을 나눠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한편, 지난 5일(화) 남산근린공원과의 연계도로 확장을 이유로 집을 수용당하는 집 2곳에 항의의 뜻으로 현수막을 내 걸은 바 있다. (관련보도)

이후 인근 주민들이 현수막의 문구나 사진을 문제삼아 내려 줄 것을 당사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또한, 강화읍장이 현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강화읍 사무소 공무원들이 나와 현수막이 불법이라며 떼지 않으면 강제철거하겠고 압력을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문4리 개발위원회 명의의 현수막, 수용 당사자들의 항의 현수막에 대응해 현수막을 게첨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인근에 신문4리 개발위원회 명의의 도로 확장이 주민 숙원 사업이라는 현수막이 최근 내걸렸다.

자기 집 담장에 붙인 현수막은 불법이라면서 공영주차장 펜스에 걸린 현수막은 불법이 아닌지 왜 단속하지 않는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어제(7일) 하종오씨가 강화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는 현장에 자신들을 신문4리 개발위원들이라고 밝힌 3명의 사람들이 찾아와 1인 시위를 하지 말라는 압력을 가했고, 결국 강화경찰서에서 나와 1인 시위는 합법적인 것이라는 설명을 듣고 물러 났으며, 이후 이들은 강화군청으로 들어갔다고 하종오씨는 전하고 있다.  

강화군이 주민들을 부추겨 갈등을 조장하고 피해 주민들의 항의를 무력화 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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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몽 2021-10-19 00:58:44
양아치 家足 父子 대화공개
아들: 오늘 대장동 갔는데 아부지는 사람아니라고 함
애비 : 그럼 뭐래
아들:천하에 나쁜사기꾼 양아치 래
애비 :제대로 봤네
아들: 니애비가 내년도에 그자리에서 쫒껴 날꺼래
애비: 아직 대장동에 해먹을께 많은데 벌써?
아들 :뭘 그래 평생 사기친거 하고 공사하면서 사기친거 큰거허가내주고 승진히키고 받은돈 합치면 오천이백오십억 있잖아
애비: 다음에 또 되서 싸그리 말아머거야 하는데 ~~
아들:내가 갹샹됴 아들50억+&보다 더 많이 해먹을걸 모르나 보네ㅋㅋ
김부쎤:피는 못 솎이는구나 아~~~~

무지 2021-10-11 10:22:23
1인 시위 처음 보나봐요... 하지말라니...

신득상의장에게 2021-10-09 07:23:56
신득상 군의회의장께!
내년에 군수 나온다고 여론조사에도 나온걸 봤습니다. 그거는 아직 모르는 일이고, 지금 현재 강화군민을 대변하는 군의회의 의장이니 당신께 묻겠습니다.
의회의장은 이런 사태가 생긴 원인과 과정과 대책을 알아서 군민들에게 좀 알려주세요. 이런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달려갈 사람들이 군의회의원이고, 의회에서 공무원들 불러서 확인한 후에 군민들께 보고해주는 것이 의회와 의원들의 역할입니다.
의장입네 좋은 자리 가서 대접이나 받고 다니라고 군의회의장이 아니잖아요. 힘들어하고 고통받고 소외받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이야기를 듣고 손을 잡아주세요. 역할을 좀 해주세요.
그렇지않으면 항간의 소문대로 '군수의 최고 측근이고, 군수가 시키는대로 하는 따까리'라는 소리 듣습니다. 의장의 역할도 좀 봅시다!

오감도 2021-10-08 21:22:39
오감도(烏瞰圖) ― 제1호 / 이상

13인의아해(兒孩)가도로로질주(疾走)하오.
(길은막다른골목이적당하오.)

제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4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5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6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7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8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9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0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1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2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제13의아해가무섭다고그리오.
13인의아해는무서운아해와무서워하는아해와그렇게뿐이모였오.
(다른사정은없는것이차라리나았소.)

- 중략 -

(길은뚫린골목이라도적당하오.)
13인의아해가도로로질주하지아니하여도좋소.

([조선중앙일보], 1934.7.24)

U씨 씨를 폐기 2021-10-08 21:08:28
양아치 家足 父子 대화공개
아들: 오늘 간판가게 갔는데아 부지는 사람아니라고 함
애비 : 그럼 뭐래
아들:천하에 나쁜사기꾼 양아치 래
애비 :제대로 봤네
아들: 니애비가 내년도에 그자리에서 쫒껴 날꺼래
애비: 아직 해먹을께 많은데 벌써?
아들 :뭘 그래 평생 사기친거 하고 공사하면서 사기친거 큰거허가내주고 승진히키고 받은돈 합치면 이백십억 있잖아
애비: 다음에 또 되서 싸그리 말아머거야 하는데 ~~
아들:내가 갹샹됴 아들50억+&보다 더 많이 해먹을걸 모르나 보네ㅋㅋ
며느리:피는 못 솎이는구나 아~~~~
난 U씨 씨받지말고 다른남자 좋은 씨를 받아서U씨를폐기 시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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