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대화 모임, 강화에서 열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대화 모임, 강화에서 열려
  • 함경숙
  • 승인 2021.10.0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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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둘러싼 접경지역 주민 협력방안 모색 ,
접경지역 평화, 발전과제 논의
접경지역 주민대화모임
접경지역 주민대화모임

지난 930, 강화에서 접경지역 주민 대화 모임이 개최되었다.

()평화의 씨앗들, 국경선평화학교가 주관하는 접경지역 주민대화 모임은 철원, 파주, 연천, 김포에 이어 강화에서 개최된 것이다.

이날 대화모임에는 소셜무브먼트 그룹 NK Vision 2020 설립자 최재영 대표의 발제로 참가자들간의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최대표는 발제를 통해 남북한 관계와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대북전단 살포는 금지되어야 한다.”면서 이들은 금전적인 지원을 얻고자 전단 살포를 고집하는 나쁜 집단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모임에서는 접경지역에서의 대북전단 살포를 강력히 반대하면서, 한편으로 접경지역의 발전 잠재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강화군 주민대화모임에는 10여명의 화가, 종교인, 시민단체, 교육인, 기업인 등이 참여하였다.

국경선평화학교 정지석 박사는 주민대화모임은 접경지역 주민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이다. 특히 대북전단 살포와 관련된 사항을 함께 논의하고, 장기적으로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지역 주민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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