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종오 시인, 어린이 동화책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출간
하종오 시인, 어린이 동화책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 출간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9.26 15:27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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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부터 강화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공개편지라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자신의 견해를 개진하면서 군민들의 주목을 받아온 시인 하종오씨가 최근 어린이 장편 동화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는 도요새 가족을 의인화하여 부모와 형제들이 서로 돕고 위로하고 격려하며 각자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의 인격과 의지를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작가 하종오씨는 사람은 때론 어려운 상황과 마주치면 뒷걸음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꿈을 이루는 힘은 오직 자기 자신에게 있음을 알게 되기를 도요새를 통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새는 뒤로 날지 않는다>>는 하종오씨가 1999년에 발간한 어른을 위한 동화 <<도요새>>를 어린이용으로 개작한 작품이다.

하종오씨는 현재 불은면 넙성리에서 부인과 함께 지내며 기고와 작품 활동을 왕성히 펼치고 있다.

1975현대문학추천으로 등단하여, 시집 <<벼는 벼끼리 피는 피끼리>>, <<남북주민보고서>>, <<세계의 시간>>, <<신강화학파>>, <<초저녁>>, <<국경 없는 농장>>, <<신강화학파 12분파>>, <<웃음과 울음의 순서>>, <<겨울 촛불집회 준비물에 관한 상상>>, <<죽음에 다가가는 절차>>, <<신강화학파 33>>, <<제주 예멘>>, <<돈이라는 문제>>, <<죽은 시인의 사회>>, 외 다수를 냈으며, 동시 그림책 <<꽃구경>>, <<숟가락이 손가락에게>>, <<아이>>, <<엄마한테 물어볼까 아빠한테 물어볼까>>, <<휘발유는 아빠의 힘 플라스틱은 나의 힘>>, <<뽀뽀를 작게 한 번 크게 한 번>>, 동화 그림책 <<풍선고래>>, 동시집 <사람에겐 돈이 얼마나 필요할까>>, <<어시장 동네>>, <<우리 동네>>, <<도시 동네>>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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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 2021-09-30 04:15:28
대단한 필력입니다요!
시 쓰고
동시 쓰고
동화 쓰고
그렇게 많은 공개편지 쓰고....

애독자 2021-09-27 19:44:59
하종오선생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신간 출간을 축하드리고요,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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