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강정공.1] 하종오씨 답장에 대한 한연희씨 답장
[모강정공.1] 하종오씨 답장에 대한 한연희씨 답장
  • 한연희
  • 승인 2021.09.13 09:1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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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강정공. 1. 하종오 선생님의 답장에 대한 답장입니다

저 한연희는 강화군에서 제출한 지역신문발전 지원조례(이하 ‘조례라 함제정에 대하여 강력하게 반대한 사람 중의 한 사람입니다

하 선생님의 공개질의에 대하여 정부의 언론정책과 연계하여 언급한 내용이 오해의 소지를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적하신 4가지 항목에 대한 의견입니다.  

첫 번째강화군 의원들이 도로상하수도 등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는 자세는 격려하자는 것입니다

두 번째, 저는 조례제정 당시부터 제도권의 핵심인 강화군의 잘못을 지적하였습니다

제가 제도권의 잘못에 대하여 한 가지도 적시하지 않은 채 어물쩍 덮었다고 하셨습니다. 주민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세 번째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언론정책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언론을 흔히 입법행정사법에 이어 제4의 권력이라고 부르는 이유라고 봅니다.

언론정책과 언론대책은 의미가 다릅니다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언론중재법도 언론정책의 하나라고 봅니다.

네 번째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처음부터 조례제정에 반대 하였습니다.

강화뉴스를 통해 조례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소견('20.6.20)과 강화군수께 공개질의('20.7.18)도 하였습니다.

단어 하나문장 하나를 놓고 왜곡하여 공론화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2018.1월 말에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지역 현안에 대하여 뜻있는 군민들과 함께 노력한 결과

교동대교는 2014석모대교는 2017년에 개통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지역에서 교동·삼산면 지역으로 보내는 택배요금은 뱃삯까지 포함하여 받고 있었습니다.

2019.7월 국토부 등에 건의하여 9월부터 정상요금을 받도록 하였습니다.

국가유공자분들을 위해 비에스종합병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였습니다.

이는 강화군과 특정 단체의 반대 활동에도 불구하고 보훈처와 국회를 설득하여 얻은 성과입니다.

제가 ‘주민의식 고양이라고 한 것은 ‘군민들이 힘을 모으면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강화뉴스가 창간한 지 10년이 되어 갑니다최저임금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역신문의 좋은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옥천신문을 소개하겠습니다.

하 선생님의 공개질의가 강화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화군민 한연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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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답장 2021-09-15 10:15:17
한연희씨는 좀 전진해서 세번째 편지에 답장 좀 쓰세요. 군민에게 생각을 밝히셔야지요. 언론지원에만 관심있으세요?

비교 2021-09-15 10:10:26
언론지원조례에 대해 의견을 밝히셔야지, 강화뉴스 사정과 옥천신문 모뎰이 그것과 무슨 상관? 갈피를 잡을수없는 답장임....ㅠㅠ

경험 2021-09-15 10:06:36
경험 있다고 잘할수 있나요? 그러면 실패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좋지요.ㅋㅋ 부군수 부시장....글쎄요.. 군수 경험은 있어야 좋지요.

강화인 2021-09-14 21:21:56
한연희 후보님이 군수가 되셔서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 잡아주세요. 부군수 부시장 경험이 있으니 잘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박이 2021-09-14 15:59:45
택배요금이니 보훈위탁병원 얘기는 왜 나오는 거지? 옥천신문은 뭐 어쩌라고.
주제의 논점에서 벗어난 얘기를 꺼내며 자기 홍보에 애쓰는 인상이다.
정치하는 사람이 반드시 키케로 같은 사람이 될 것까진 없어도
부족한 응답은 인정하고 주장할 건 뚜렷하게 주장하는 모습이 아쉽다.
뭐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난삽한 인상. 아니 옹색하다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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