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산 모노레일 사업 시행자, 데일리강화 대표의 자녀...전문성 등 질의에 군 무응답
화개산 모노레일 사업 시행자, 데일리강화 대표의 자녀...전문성 등 질의에 군 무응답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7.15 12:12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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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화군이 교동 화개산 지방정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모노레일 사업의 시행자가 비에스병원 장례식장과 데일리강화 신문사를 운영하는 K씨의 자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화개정원
화개정원 조감도(출처: 강화군)

모노레일 시행자인 강화모노레일의 사무실 주소지와 데일리강화 주소지가 같고, 대표자가 K씨의 딸(30)로 되어 있다.

올해 5월자 강화군의 사업설명자료에 의하면, 모노레일 사업의 사업비는 약 65, 추진방식은 BTO로 되어 있다.

BTO방식이란 민간 사업자가 시설을 직접 건설한 뒤 정부 등에 소유권을 양도하고, 일정기간 직접 시설을 운영하면서 수익을 거두는 방식을 말한다.

강화군의 제3자 제안공모 지침서에는 시설 준공과 동시에 강화군에 기부체납하고 대신 10년간 운영권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다.

강화모노레일은 20203월 초에 설립됐다. 사업비가 65억에 달하고 모노레일 운영과 관련된 전문성과 경험이 없어 보이는 강화모노레일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이 궁금해 강화군에 질의했다.

하지만 강화군은 의사결정 및 내부검토를 이유로 질의에 답변하지 않았다.

정원 및 모노레일 조성계획도(출처: 강화군)

본지는 올해 5월로 되어 있는 모노레일 관련 강화군의 사업설명자료를 공식적으로 입수한 바 있는데, 예산과 사업시행자, 추진방식, 추진경과 등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사업시행자가 미정도 아니고 확정된 것으로 자료에 표기해 놓고, ‘의사결정 및 내부검토과정에 있어 답변하기 어렵다니 잘 이해되지 않는다.

K씨에게도 질의를 시도했다. 관련 사업 경험은 있는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을 하게 된 이유를 묻기 위해서다. 하지만 K씨도 여러 번 전화하고 문자를 보냈음에도 답을 하지 않았다.

강화군 자료에 근거해 그간 진행된 내용을 소개하면,

모노레일 사업은 현재 조성 중인 화개산 지방정원 내에 설치되는 것으로 올해 안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내용으로는 정차장 2개소(시점정차장과 종점정차장)와 건축물 1(시점정차장 내), 궤도설치이다. 사업비는 올해 4월 자료와 5월 자료가 다른데, 4월 자료에는 5082백만원으로 되어 있고, 5월에는 약 65억으로 되어 있다.

궤도길이는 6월 자료에 1,118m되어 있다

시점 정차장 조감도(출처: 강화군)

그동안 경과는 20204~6월 제안서를 접수했고, 20208~12월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 접수(평가, 검토)를 진행했다.

20212월에는 제안공모 투자심의를 진행하고 20213월 민간사업자 선정 및 실시협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되어 있다.

올해 5월 현재 도시관리계획(궤도) 결정을 위한 주민제안서 제출, 관련부서 협의 및 공람공고, 강화군도시계획위원회 개최(원안수용),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진행된 것으로 되어 있다.

본지는 강화군에 모노레일 사업비가 얼마인지, 추진일정, 모노레일 사업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추정되는 강화모노레일이 사업자로 선정된 이유, 전문업체와의 컨소시엄 여부 및 업체명,

3자 공모 지침서상 민간사업자가 이행을 보증하기 위해 총 사업비의 20%를 예치하게 되어 있는데 예치했는지 여부, 모노레일 사업자 선정과 관련해 선정 심의위원회 개최일, 참여 업체수, 심사위원 명단에 대해 질의한 바 있다.

일부 답변이 어렵거나 비공개 사항이 있는지 모르겠으나, 답변이 가능한 질의라도 답변을 해야 하는데 하지 않은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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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2021-07-23 22:08:34
찌라시 웹을 보니 조용한데 여기는 뜨겁네. 짜리시 딸딸이는 재미가 없었나?

예언가 2021-07-16 21:42:00
나 같으면 저렇게 큰 돈들여서 교동에서 사업안한다.
민통선 교동에서 잘때가있나 먹을때가 있나~~
딱봐도 사업성 없구만...
10년만에 투자금액도 회수못할텐데
그낭내비둬 ~~자선사업한디는데.~~
신경들꺼두 될듯한데 왜들난리들이지???

마피아졸다구들 2021-07-16 15:15:53
그간 눈팅만 하고 댓글 안달았는데 갑자기 개떼로 나타나 트집잡고
추천 눌러주며 상부상조하는 지역마피아 세력들이 등장했네
오호아 이제 심각성을 알았나.
의혹이 있다면 밝히고 따져보는 게
언론의 의무고 그게 공정한 사회의 대변자가 되는 거 아닌가?
정치 진영문제가 아니다. 바보들아.

또 의혹보도 2021-07-16 08:12:14
또 의혹보도~
사업비도 그렇고 팩트가 하나도 없네.
사업자 선정을 위해서 전국에 공모까지 했던 것으로 아는데.
내로남불이 따로 없네
강화뉴스 자중하시오!!!!!!

팩트 2021-07-16 07:13:01
팩트가 분명하네!
데일리강화 대표가 화개산 모노레일사업까지 먹었다는 거 아냐? 전문성도 없으면서말야
델리강화는 어용신문인거 강화인들이 다 아는데
자기들끼리끼리 다 해먹는거잖아.
눈에 빤히 보이는 팩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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