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비에...
이 정도 비에...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5.17 18:2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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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강화에 봄비치고는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15
()에는 15.6mm,
16
()에는 76mm가 내렸다.

하지만 봄비치고 많은 것이지,
여름 장마나 태풍 때와 비교될 정도는 아니다.

그런데 이 정도 비에 문제가 발생했다.
선원면 창리의 공사현장 토사가 흘러내려
도로가 진흙밭이 됐다.

공사안내 표지판을 살펴보니
도로개설 공사로 20203월에 착공했고
20231월에 준공 예정으로 있다.

더 많은 비가 내린다면
토사가 더 많이 쏟아져 내릴 것이다.
여름을 앞두고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비탈과 자전거도로 사이로 위치해 있어야 할 송수 호스가 도로를 가로질러 선행천변까지 쓸려 나와 있다.

또 하나는 선행천변이다.
농업용수를 끌어 올리는 데 사용하는
송수호스가 도로변으로 쓸려나와 있다.

일부 구간만이 아니라
상당한 구간에서 이와 같은 일이 발생했다. 

송수 호스가 일부만 쓸려 나온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쓸려 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고정되어 있어야 할 호스가
이 정도 비에 쓸려 나온 것이다.

인근 주민에 의하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작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아래쪽에서 이어져온 송수호스가 갑자가 도로변을 가로지르고 있다. 

이 도로는 작년 8월에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로 조성됐다. 

야간에 안전사고가 날 수도 있고, 
여름이 얼마남지 않았다. 
서둘러 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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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구 2021-05-29 14:56:35
ㅋㅋㅋㅋㅋ 개인 블로그 ㅋㅋㅋㅋ

도전1000곡 2021-05-18 09:44:48
개인블로그인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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