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넘는 '바른언론'의 보도행태
도 넘는 '바른언론'의 보도행태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5.06 16:57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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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의 보도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제대로 된 근거도 밝히지 않은 채 강화뉴스 보도가 잘못됐다고 단정 짓고 있기 때문이다.

바른언론은 426일 인터넷판 기사와 5월 12일자 지면신문에서, 강화뉴스가 강화군수 및 안전총괄과의 5인 이상 집합금지명령 위반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언론사의 실수라고 단정 짓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해당 기사에서는 강화경찰서장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인원이 기재되지 않았고, 인천시 일부 지자체도 5인 이상의 인원이 기재되어 있는데, 강화군청에 대해서만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문제는 인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거리두기를 했는가이며 “(강화뉴스의) 증거 없는 상상력은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고, 트집잡기식의 기사는 안타까움을 더해간다라며 기자의 의견을 피력하는가 하면,

안전총괄과 외의 부서에서 식사를 했던 내역도 안전총괄과 카드 대여로 기재된 것이 있으며라며 새로운 의혹 사실을 밝히는가하면, “직원들이 나눠서 식사 및 거리두기 또한 철저히 준비했다는 강화군의 입장을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 시각의 잣대 방향을 돌리는 언론사의 기사는 반박,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사료된다라며 자신의 의견인지, 강화군청의 입장인지 모를 표현을 쓰면서,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증거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정정보도로 이어질지 다시 한 번 관심이 주목된다면서 강화군청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내용으로 기사를 마무리 짓고 있다.

강화경찰서장과 인천시 일부 지자체도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 같은데 왜 강화군청에 대해서만 문제를 삼느냐는 주장은 강화경찰서장과 인천시 일부 지자체에 대해서도 취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면 몰라도, 강화군수와 안전총괄과가 방역수칙을 준수했다는 근거가 될 수는 없다.

또한, “인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거리두기를 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주장하는데, 정부 방역기준에는 분명 ‘5인 이상이라는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게다가 증거없는 상상력이라며 강화뉴스가 증거도 없이 기사를 쓴 것처럼 표현하고 있는데, 강화군청이 스스로 밝힌 군수와 안전총괄과의 업무추진비 내역 이외에 또 무슨 증거가 필요한지 이해되지 않는다.

조만간 인천광역시에서 강화군의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업무추진비 사용의 적절성에 대한 감사가 예정되어 있다고 하니, 진위여부는 감사결과를 기다리면 될 것이다.

하지만 제대로 된 근거제시도 없이 강화뉴스 기사를 실수라 단정 짓고, 강화군청의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싣는 태도는 문제를 삼지 않을 수 없다.

바른언론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와 같은 행태를 보여 왔다. 해당 기사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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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상 2021-05-07 13:22:40
언론의 존재이유는 정의와 진리를 위해서 사실에 입각한 팩트를 알리는 것입니다.권력에 빌붙은 언론 또는 기득권을 지키는 언론을 우리는 관제언론 또는 보수꼴통 언론이라고 하지요.그들은 지역사회를 좀먹고 민주주의를 심하게 훼손시지요.

이 양반들아 2021-05-06 23:42:19
이 양반들아~
아직까정 그걸 모르겠능가?
주인한테 돈 받잖어
개는 그 주인을 위해 짖지,
물으라먼 가서 물고...
강화뉴스 물라고 오다가 내려온 것이제.

미꾸지 2021-05-06 23:27:24
바른언론 기사가 이상하고 말이 안되드만.
박상진인가? 그 양반이 '실수' 한 거 같네만~

업무추진비내역 2021-05-06 23:19:09
강화군이 스스로 밝혔잖아요?
군수와 안전총괄과의 업무추진비 내역!
이것말고 다른 증거가 뭐가 필요합니까?
박기자의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감사를 한다니 한 번 기다려보겠습니다.

반론,정정보도 2021-05-06 21:13:35
미투 양반아

정정보도
반론보도 많이 쓰는 강화뉴스가 문제가 더 많은거 아닌가?
애들 장난도 아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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