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랑 김영선 작가의 19번째 개인전이 길상면 도솔미술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천에 꽃그림을 수놓은 천아트 작품 70여점이 전시된다. 3월 30일부터 4월 29일까지이다.
김영선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강화지부 한국화 회원으로, 강화읍 신문리 중앙시장A동 2층에 이랑아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문의: 김영선(010-7106-1235) / 도솔미술관: 강화군 길상면 길상로 210번길 52-71(070-4125-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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