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환경연합, 우리꽃 보전운동 펼쳐
강화환경연합, 우리꽃 보전운동 펼쳐
  • 박흥열
  • 승인 2021.03.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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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초, 청노루귀 등 야생화 군락지 보전운동
환경유해식물인 갯끈풀 최초발견, 신고하기도
발대식 모습. 복수초, 청노루귀 (강화환경연합 제공)
발대식 모습. 복수초, 청노루귀 (강화환경연합 제공)

강화환경연합(회장 이석재)이 강화지역에 자생하는 우리 꽃 보전 운동을 시작했다.

우리 꽃 보전운동은 최근 강화환경연합이 산림생태계 조사를 펼치던 중, 마니산 일대에서 복수초, 청노루귀 군락지를 발견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우리 꽃과 같은 야생화가 눈에 띄면 쉽게 채취해가는 경향이 있다. 무분별한 채취는 군락지 훼손의 주요 원인이다. 그래서 군락지를 발견했다해서 그 위치를 공개할 수는 없다."면서 단체 차원에서 시급하게 군락지의 보호 조치를 강구하고, 주변 정화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강화환경연합은 지난 321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야생화 생태계 조활동의 일환으로  복수초, 청노루귀 군락지 근처 마니산 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강화환경연합은 1999년 강화환경지킴이로 출발한 비영리민간단체로 2007년에 강화 남단 갯벌에서 환경유해식물인 갯끈풀을 최초로 발견하여 신고하기도 했다. 현재는 주기적으로 산림생태 조사 및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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