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 없다
AZ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 없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3.24 11: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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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서 아스트로제네카(AZ)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는 지에 대해 인천광역시 코로나19 대응 예방접종추진단에 문의했는데 24일 현재까지 없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강화군 지역에서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반응을 보인다고 보고된 바 없다면서 대부분 접종 후 경증 반응을 보인 이후 3일 정도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고 있다고 답변했다.

본지는 지난주 목요일 이후 뉴스1, TV조선 등 언론에서 강화군 공무원들의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과 이로 인한 결근이 많다, 라는 보도 이후 많은 군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후속 취재를 진행했다.

지난 20일 강화군 민원게시판에 주민들이 불안해 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보도가 나간 후 지역 어르신들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관련한 공포가 보도 이전 보다 더 심해졌습니다”, “담당 공무원들조차 접종을 거부하는 행태로 인한 백신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두고 어떻게 접종을 권장할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강화군 한의동 공보관에게 22일 백신 접종 한 공무원들의 현재 상태에 대해 질의했는데, “모르겠다 확인해 봐야 한다직원이 많아 부서별로, 사업체별로 확인하려면 시간이 걸린다고 답변했다.

강화군은 현재 만 75세 이상 고령자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6월부터는 65~74세 어르신에게 아스트로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으로 있다.

불안을 조성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강화군 공무원들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인터뷰에 응한 것이 부적절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의 본지 19일자 보도에 대해,

“80여명이 부작용을 호소하는데 정부 지침이라고 맞아야하나요? 공무원이라고 목숨 걸고 맞아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앞으로 맞아야할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걱정될 뿐입니다.”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하지만 강화군에 조금의 도움도 되지 않는 이런 문제들보다는 기저질환 환자들의 접종 유무와 일반 접종인들이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한 대처와 방안에 더 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와 같은 의견도 있는 상황이다.

현재 백신 접종 초기 상황이고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전 세계적 대재앙인 전염병을 극복하기 위한 모두의 협력과 노력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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