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배포, 우편으로 보내자
마스크 배포, 우편으로 보내자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3.17 17:37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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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강화군이 전 군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마스크를 배포하는 것에 대해 비판하는 기사를 썼다.(해당기사: 바로가기)

요지는 배포하는 공무원들도 번거롭고, 군민들도 번거로우니 한꺼번에 나눠주라는 것이다. 기자 생각만으로 이러한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니라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이에 대해 해당 기사를 시비성 보도라 칭하면서 공직사회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고 한다. 나름 공무원들의 의견도 반영한 것인데 왜 공직사회가 부글부글 끓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318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마스크를 배포한다는 카톡 메시지가 강화군으로부터 왔다. 얼마 후 강화뉴스 사무실로 독자로부터 제보 전화가 왔다.

마스크가 어떻게 배포되는지 아느냐는 것이다. “강화군에 이장이 180, 반장은 5백명이다. 이장반장들이 가가호호 돌면서 마스크를 나눠주는데, 혹시나 코로나 확진자가 있으면 어떻게 할거냐는 것이다.

이장반장 중에 코로나 확진자가 있을 수도 있고 주민 중에 있을 수도 있다. 모두들 힘들어도 집합금지 명령 따르며 견디고 있는데, 군에서 마스크를 배포한답시고 이런 위험한 행동을 해도 되느냐는 것이다.

현재 농번기인데 농민이 자가 격리라도 당하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방식으로 하지 말고 우편으로 보내면 되지 않느냐고 성토를 했다.

현재 코로나 극복이 최우선하는 국민적 과제다. 하루속히 코로나를 빠져나와야 예전의 정상적인 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

코로나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나눠 준다고 하지만, 오히려 마스크 배포로 인해 코로나가 확산될 수도 있다.

마스크 살 돈이 없어 못 쓰는 군민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런 분들이 계시면 그분들에게만 마스크를 지원하면 된다.

본지도 더 이상 마스크로 논쟁하고 싶지 않다. 우편으로 보내든지 해서 불필요한 논쟁을 더 이상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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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사랑 2021-03-18 18:22:52
거의 대부분의 군민들은 마스크 배포 논란보다는 마스크 수의계약에 문제가 있다 생각할겁니다. 배포야 우편으로 받던 이장한테 받던 상관없지만 수의계약은 상당히 문제가 있어보이죠

강화농업인 2021-03-18 18:07:01
논쟁은 여기서만 일어나는 거 같은데

기가 막히는 군! 2021-03-17 22:05:36
받기 싫으면 안 받고 사서 쓰시오
이런 식으로 여론몰이 하지 말고!
봐도봐도 안타까운 강화뉴스이군
마스크를 우편으로 보내라고?
우편요금 낭비한다고 또 난리칠 것 아니오?

일 잘하는 강화군이 그렇게 약오르고 열받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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