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신] 코로나 추가 확진자 현재까지 없다...잘못된 정보에 주민들 뒤숭숭
[2신] 코로나 추가 확진자 현재까지 없다...잘못된 정보에 주민들 뒤숭숭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21.03.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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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주민들이 코로나 확진자 대량 발생 소식에 뒤숭숭해 하고 있다. 외출을 극도로 자제하는 모습이다.

이는 어제 강화군에서 발생한 코로나 대량 확진자 발생 소식과 함께 강화군청 폐쇄, 공무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와 강화초등학교 전수 검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어제 연합뉴스 보도에서 인천, 강화군 공무원 포함 28명 양성이라는 표현이 강화군에서 2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37일 현재 어제 8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 이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다.

강화군 본청 공무원들에 대한 전수 검사와 강화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검사한 결과가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 모두 음성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3월 7일 오전 장이 열린 풍물시장 모습. 전날 코로나 확진자 대량발생 소식에도 예상보다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3월 7일 오전 장이 열린 풍물시장 모습. 전날 코로나 확진자 대량발생 소식에도 예상보다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다.

강화읍의 A씨는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군에서 제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주지 않고 있다며 답답해했다.

현재 강화군보건소와 강화군청 당직실은 빗발치는 문의 전화를 받는 상황이다. 카톡 홍보 등 군 홍보수단을 활용해 상황을 설명하면 주민들 불안이 잦아들 텐데 아쉬운 상황이다.

강화군의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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