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 RPC 임원 편법 추천 논란 사실무근...터무니 없는 주장 계속하면 가능한 모든 조치 취할 방침
[반론보도] RPC 임원 편법 추천 논란 사실무근...터무니 없는 주장 계속하면 가능한 모든 조치 취할 방침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2.25 17:3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4일 본지 기사(강화남부농협의 RPC임원 추천 과정 논란...내정된 사람 선출하기 위한 편법vs 이사회 결정에 따른 것)에 대해 반론을 보도해 달라는 요청에 의해 취재한 것임을 밝힙니다.>

강화남부농협 현 이사인 C씨는 강화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RPC) 임원 추천 과정에 대한 논란에 대해, 당시 이사회에서 선출방식과 관련해 안건이 상정되었고, 충분한 논의와 표결을 거쳐 후보 추천 없이 선출하는 방식을 채택한 것임을 강조했다. 

“강화뉴스 보도에 언급된 A씨도 당시 이사회에 참석했고 논의와 표결 과정에 모두 참여했다. 선출방식에 문제의식이 있었다면 이사회 당일 충분히 의견 개진을 할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하지 않았으면서, 나중에 언론을 통해 이의를 제기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라며 “무언가 저의가 있는 것 같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사회 논의 구조에 본인이 직접 참여해서 결정된 사안에 대해 승복하는 것이 민주적이고 온당한 처신임에도 ‘내정자를 뽑기 위한 편법’과 같은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것은 이사회에 참여했던 이사들을 위시해 남부농협 전체를 모독하는 행위”라며 강하게 성토하기도 했다.   

C이사는 RPC 경영 문제와 관련해 부정적으로 보도된 부분과 관련해 “RPC가 경영이 어려울 때 무리하게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 일부 문제가 발생한 적은 있지만 최근 2년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히며,

“RPC 경영에 문제가 많아 이를 숨기기 위해 이번과 같은 임원 추천방식을 채택한 것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며, 문제를 제기한 B이사는 2년간 RPC 임원을 역임한 분임에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을 이해하기 힘들다”라며 “이와 같은 주장을 계속한다면 조합과 조합원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 강화뉴스를 카톡으로 받아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여 '채널추가' 해 주세요. http://pf.kakao.com/_xeUxnGC
* 강화뉴스의 힘은 후원독자님의 성원입니다. 구독회원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3zSDHP5s9we9TcLd9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쓰셔야죠 2021-02-26 22:53:52
정확하게 썼으면 반론보도 안써도 될텐데
항의받아서 반론보도 쓰는게 일상인 강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