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한꺼번에 나눠주지 왜 띄엄띄엄 나눠주나
마스크, 한꺼번에 나눠주지 왜 띄엄띄엄 나눠주나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1.02.04 13:4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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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읍면 공무원들이 어제(3), 오늘(4)
근무시간에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강화군의 전 군민 대상 KF94 마스크 배부는
이번이 벌써 3번째다.

작년 10월 말, 12월 초에도 배부한 바 있다

강화군은 지난해 9월과 10월에
마스크 80만장을 54천만 원 어치를 구매한 바 있다.

문제는 군민들에게 한꺼번에 나눠주지 않고 
띄엄띄엄 나눠주는 이유다.

공무원들도 매번 이틀 동안이나
다른 업무를 하지 못할 것이고,
군민들도 매번 타러 가야 하니
번거로울 것이다.

안전총괄과 담당자에게 물어보니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답변했다.

지난해 구입한 물량으로 봤을 때 10회는 나눠줄 수 있다.
지금까지 3회 배부했으니 앞으로 7회 정도 더
나눠줄 것으로 예상되는데

특별한 이유 없이
왜 이런 비효율을 반복하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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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2021-02-10 23:08:41
당연히 유사시를 위해서 유연성 필요한 것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비록 껏해야 한두명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마스크 배부에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개인적으로 조금더 나눠주었으면 하는 바램은 있지만,
관광지이다보니, 언제든 상황이 급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때는 지금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은 좋지 않아요.

알았시꺄 2021-02-10 21:36:52
마스크 받으면 표 주는 줄 아는가봐요

이래도 탈 저래도 탈 2021-02-05 18:21:34
받기싫음 받지마슈

키140난쟁이 2021-02-04 19:39:27
생색내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