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건너 저 마을은 안녕하신가?
강건너 저 마을은 안녕하신가?
  • 박흥열
  • 승인 2021.01.07 17:5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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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월, 매우 추운 어느날

별악봉에서 내려다본 한강하구 푸른 물이 적막한데 강건너 마을이 또렷하다.

강건너 마을은 안녕하신가?

알고보면 평화가 별거 아니다.  

돛을 단 배가 푸른 물 위로 느리게 오가고

뚝 위에 앉아 첨벙거리는 아이를 보는 일  그게 평화인데.

별 거 아닌 그 일을  70년이 지나도록 못하고 있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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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2021-01-08 09:37:17
감사합니다. 추운 날 박흥열님의 수고 덕분에 북녘을 보며 한강하구의 평화, 우리나라의 평화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