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아빠 찬스 – 노인회장 딸 빵집에서 1천 6백만 원어치 빵 또 구입
세 번째 아빠 찬스 – 노인회장 딸 빵집에서 1천 6백만 원어치 빵 또 구입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12.22 15:48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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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건물 강화군노인회관, 오른쪽 건물 강화군노인복지관

강화군노인회장 딸 빵집에서 또다시 16백만 원어치 빵을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2018,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다.

강화군노인회(회장: 장기천)가 위탁 운영하는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고근정)은 매년 11월 일자리평가회를 진행하면서 어르신들에게 나눠줄 1만원 상당의 간식을 구입하고 있다.

본지는 작년 12, 노인회장의 딸이 운영하는 업체에서 빵을 대량 구입하는 것은 특혜 소지가 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바 있는데 시정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관련기사: 강화군노인복지관, 롤케익 구매 구설수)

어르신들에게 나눠준 빵은 롤케익이고 해당 빵집은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빵을 직접 생산하는 것도 아니고 본사에서 만들어 납품받는 구조다. 해당업체는 중계 역할만 하고 돈을 번다고 할 수 있다.

어르신들 대상의 간식인데 굳이 빵일 이유도 없다. 떡도 가능하고, 떡국떡과 같이 포장이 가능한 상품도 가능하다.

예산 항목이 간식이지만 교육 받으면서 먹는 것이 아니기에 굳이 식품으로 할 이유도 없다.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대체하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작년에 특혜의혹이 제기됐음에도 올해 또다시 해당 업체에서 빵을 구입한 이유에 대해 강화군노인복지관의 입장을 들어보고자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답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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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갈이 2021-01-01 11:35:17
농부는 밭갈이 군수는 표갈이. 뭐 잘못된 거 있남유~ ㅎ,,,

귈썅뭰쟝님은죽빵놜려드리쉬ㄲㅑ 2020-12-27 09:12:57
2000년대 중반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의 두 선수가 떠오르는군..
콜로 뚜레와 요한 주루..

노인은 몰빵 사기꾼은 깜빵 2020-12-26 10:26:24
나그네야 너말대로 떡보다 빵이 좋을수도 있지..
근데 3년동안 한 업체서 몰빵은 문제있다 생각안드니?

그리고 프렌차이즈가 아니면 납품이 안된다고? ㅋㅋ
그리고 프렌차이즈는 한군데뿐이니? ㅋㅋ

이 기사가 지금 노인이 빵을 먹냐 떡을 먹냐의 문제가 아니잖아..
생각을 좀 하고 살자.. 핸드폰 만질줄 안다고 새대가리처럼 아무렇게나 댓글 싸지르지 말고.. ㅉㅉ

나그네 2020-12-26 10:20:01
강화 개인빵집에서 많은먕을 한번에 납품할 수 있는 곳이 없는데 프랜차이즈 점에서 구입한것이고 또 떡보다 부드럽고 쉽게 상하지 않는 것을 어르신들께서 선호하신다 특히 치아가 안좋으신분들이 많아서 빵이 더 좋다 좀 어르신입장에서 글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 건강한 여러분 생각만 하지말고 입장을 바꿔서

사기꾼사냥꾼 2020-12-24 20:06:21
빵집사장이라 그런가 몰빵을 좋아하네 ㅋ
나라면 아빠가 몰빵해줘도 양심상 못할거 같은데 ㅋ
그 아부지에 그 자식이란 말이 괜히 나온말이 아닌가봐여 ㅋ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