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버스 전광판 서비스... 아쉽다
군내버스 전광판 서비스... 아쉽다
  • 장혜인(양도면 도장리 거주)
  • 승인 2020.12.11 14:3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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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몇 시 버스인가요?

버스를 기다리던 아주머니 한 분이
바뀐 버스 시간을 몰라
놓친 줄 알고
나에게 물어본 말이다.

버스 시간이 5분 후로
바뀌었다고 말씀드리자
몰랐다며 가슴을 쓸어내리신다.
그리고 전광판을 자꾸 보시기에
전광판에는 안 뜨더라고요라고 말씀드렸다.

강화 군내버스는 올 3
노선과 시간을 개편했다.
하지만 버스시간표가 정류장에 없고
인터넷으로도 확인하기 매우 어렵다.

전광판이 알려주면 좋은데
버스가 오는데도

전광판에는 정보가 안 뜬다.
터미널 출발시간만 알려주고 있다.

전광판을 대신해 활용하던 버스 앱에도
현재 운행 중인 버스가 없다고 뜬다.

()을 벗어나는 시외버스는 다르다.
700-1번이나 60-2번 등은
출발하자마자 전광판에 떠서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다.

시스템이 다른 걸까?
군내버스도 시외버스처럼
좋은 시스템을 도입하면 좋을 텐데
왜 못하는 것인지 안타깝다.

도착정보가 전광판에 뜨지 않아
놓친 줄 알고 집에 돌아갈 뻔한 적도 있다.

이전에 허리 아프던 작은 버스보다
훨씬 편안하고 좋아졌지만

전광판 서비스가 정말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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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2020-12-14 09:51:35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군행정의 빠른 조처를 부탁 드립니다.

2020-12-12 12:47:06
어르신들 어린이들 청소년들 차없으신 분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
버스만으로도,
갈아타더라도,
이어지는 그물망이
아름다운 강화 돌아보기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짜임새를 갖추기를ᆢ
유사한 방향으로 같은 시간에 출발하지 않게 작은 배려를ᆢ
돌고 또 도는 어르신이 타시면 깊이. 감사 인사 드릴 수 있는 여유 있는 버스

이광구 2020-12-11 16:00:14
큰돈 드는 것도 아닌데,
왜 이런 걸 고치지 않는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