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림동화책을 만들다
아이들이 그림동화책을 만들다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20.11.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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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개최된 온라인 출판기념회 모습

화도초등학교 4,5학년 12명 학생들이 제작에 참여한 그림동화책 4권이 24일 발간됐다.

발간된 책은 할머니 선장, 바닷속 마을, 저어새와 비밀의 바위, 초콜릿 갯벌이다. 학생들이 4개조로 나뉘어 기획, 글쓰기, 그림, 편집에 참여했으며, 강화에서 활동하는 분야별 마을강사들의 도움으로 진행됐다.

이번 책 발간은 학부모 자치기구인 양도화도 마을학교에서 교육부에서 진행한 마을교육공동체 사업기관에 선정되어 진행될 수 있었다.

윤성원 양도화도마을학교 대표는이번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쓰기뿐만 아니라 토론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배우며 어린이 작가로서의 체계적인 과정을 습득하고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유빈 화도초 학생은 생태 그림작가 권오준 작가님의 생태환경 특강과 저어새 선상탐조 체험을 통해 강화도 생태환경에 대하여 더 많이 공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글 작가 수업을 진행한 김유자 인문서당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수업시간이 길어지며 아이들이 힘들어 했지만 열심히 따라준 아이들이 고맙고 대견하다고 전했다.

정경희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그림동화책을 앞으로 마을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읽게 될 것이라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른다.”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담아 멋진 그림동화책으로 완성한 어린이들과 그 동안 열심히 지도해 주신 마을 강사 선생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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