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의 윤재상 시의원 패싱?
강화군의 윤재상 시의원 패싱?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11.18 18:2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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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화군이 의도적으로 윤재상 시의원을 패싱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윤재상 시의원은 강화뉴스 기고문을 통해 내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음에도 강화군으로부터 사업설명이나 협의를 위한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다, 고 밝힌바 있다.

최근 갑룡공원 준공식을 비롯해 남문 공영주차장 준공식, 용흥궁공원 준공식, 신정 체육공원 준공식, 삼산면 주민자치센터 준공식, 해누리공원 기공식, 지혜의숲 기공식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좌) 10월 12일 개최된 용흥궁공원 준공식 기념촬영 모습, 오른쪽 끝이 윤재상 시의원, 우) 식순에 시의원 축사가 빠져있다.  

하지만 통상 시의원을 초청하는 행사임에도 초청하지 않거나, 참석했음에도 축사 명단에서 빼는 상황이다. 심지어는 축사(인사말) 요청을 했음에도 거부당했다고 한다.

게다가 민간 행사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 1014일 강화남부농협에서 벼신품종품평회가 진행됐는데, 군수에게만 인사말을 시키고, 윤의원에게는 기회를 주지 않은 것이다.

남부농협 측에 이유를 물었는데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는 내부행사였는데 어떻게 알고 오신 것이다. 간략히 진행하기 위해 군수한테만 축하 말씀 부탁드린 것이고 윤의원에게 기회를 주지 않은 다른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일 참석했던 남부농협 모 이사는 윤재상 시의원에게 인사말을 시키지 않은 것은 군수 눈치를 본 것이다라며 뻔한 것 아니겠느냐라고 말했다.

윤의원을 왜 초청하지 않는지에 대해 한의동 공보협력관은 행사 참석 여부는 본인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것으로 별도로 초청하지 않는다고 말했고축사나 인사말은 "식순 간소화 차원에서 최소한으로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재상 시의원은 지금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 최근 들어 나를 의도적으로 배제하려는 것 같다. 무슨 이유로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답답하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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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입장은? 2020-11-27 07:23:40
정상적 사람머리에서는 나올수 없는 치사한 방법이다
묻자
직협은 이런때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그동안 기고문 쓴 강화군청 간부공무원들 생각은 어던지?
이것도 강화뉴스 가 비판하는 기사인지?

각설이잡소리개소리상솔이 2020-11-19 20:45:44
아따 눈밖에 나면 큰일이랑께~

강화인 2020-11-19 18:48:42
이런거까지 기사가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