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발전을 위한 협조 프로세스 이행을 촉구한다
강화군 발전을 위한 협조 프로세스 이행을 촉구한다
  • 윤재상(인천광역시 시의원)
  • 승인 2020.11.13 1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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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시의회에서는 내년도 인천시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있다. 그런데 11일 현재까지 강화군은 인천시에 요구한 내년도 사업비 내역과 취지를 본 의원에게 단 한 번의 설명도 하지 않고 있다.

그동안 본 의원과 강화군 간에 유지되어온 예산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가 전혀 작동하지 않아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

처음 있는 일이다. 인천시에서 강화군에 시 요구사업, 신규사업 등에 대해 본 의원에게 설명하라는 연락을 취했다고 하는데 어떠한 연락도 오지 않았다. 게다가 지난 917일 신득상 군의회 의장이 내년도 강화군 현안 사업에 대한 시비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신은호 시의장, 박인서 부시장을 면담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강화군을 인천시의회에서 유일하게 대표하고 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본 의원에게는 일언반구 설명도 없으면서 군의회 의장이 인천시를 상대로 독자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

강화군이 인천시에 요구한 사업이 703건에 달한다고 하는데 군의장을 통한 예산확보 노력이 효과가 있을지 의문이다. 강화군의 예산 확보를 위한 정무부시장이나 시의회 의장의 역할을 전혀 찾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본 의원은 2018년 시비보조금 599억이 2020년에 870억으로 271억 대폭 증가하는데 큰 역할을 수행했다. 아마도 강화군민들은 본 의원의 노력을 알고 계실 것이다. 강화군과 군의회는 지금이라도 본 의원에게 내년도 시비요청 사업내역을 제출하여 시비 확보에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다.

본 의원을 비롯해 시 집행부, 강화군, 군의회 간의 충실한 협조체제가 가동되어야 내년도 예산 확보는 물론 향후 강화군 핵심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다.

37명의 인천광역시 시의원 중 강화군을 대표하는 유일한 지역구의원으로서 어떠한 경우라도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강화군과 군민을 위해 시의원의 소임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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