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하늘의 낭만'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가을 밤하늘의 낭만'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20.11.0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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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맑은 가을 밤하늘에는 토성과 목성, 화성이 밝게 빛납니다. 화성은 조금 전 지구 대접근을 지난 후라 어느 별보다 붉은빛으로 장엄하게 빛나며, 목성은 그 유명한 갈릴레오 4대 위성을 거느린 위엄 있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또한 둥근 고리를 두른 토성의 신비로운 모습은 한번 본 사람이라면 평생 잊지 못할 감동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밖에도 페가수스의 대삼각형, 지구인들이 개념을 쌓아두는 안드로메다 은하 등, 볼거리가 무궁합니다. 아마 한 시간이 순삭일 겁니다. 그래서 천체망원경도  큰 놈으로 여러 대 동원할 계획입니다. 가을 밤하늘의 낭만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코로나로 움츠러든 당신의 가슴을 웅장하게 해줄 것입니다.^^

강화의 천문학자 이광식 선생의 북콘서트가 오는 일요일(11월 8일) 양도면 도장리 '국자와주걱' 작은책방 주최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이광식 선생은 최근 < 천문학자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 33>을 출간한 바 있다. 

북콘서트는 강연 1시간, 천체관측 1시간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관측 편의상 국자와주걱 인근의 '큰나무 카페(인천 강화군 양도면 도장리 672-3)'에서 열린다. 북콘서트는 기본적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로도 실시간 방영 예정이다.

다만, 20명 내외로 예약자에 한해 강연과 천체관측에 참여할 수 있다. 예약) 국자와주걱: 010-2598-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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