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관리주체 결정...하도저수지 수변데크 정비완료
1년 만에 관리주체 결정...하도저수지 수변데크 정비완료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09.25 16:2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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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6일, 하도저수지 수변 데크가 방치되고 있다, 는 강화뉴스 보도 이후

작년 8월, 1억 4천여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조성된 하도저수지(송해면) 수변 데크. 보행이 힘들 정도로 수풀이 우거져 있다.

9월 21일~22일 양일간에 걸쳐 깨끗하게 정비됐다. 
이번 정비는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했다. 

수변 데크가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

강화군과 농어촌공사간 책임을 서로 떠넘기는 상황이었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 농어촌공사 담당자에게 물었다.

"이번에는 농어촌공사가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강화군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작년 8월 수변데크가 설치된 후 1년이 넘어서야 
사실상 관리주체가 결정된 것이다. 

군에서 예산을 들여 설치한 후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시설물들이 많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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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군민 2020-10-11 14:32:46
이번에는 농어촌공사가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강화군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그럼 데크공사 할때는 우선 생색부터 내고 보자 식으로
공사를 했따구 이해가 되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박기자님 고생 했네요

허탈 2020-10-09 09:55:43
9월16일 강화뉴스 보도
작년 8월, 1억 4천여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조성된 하도저수지(송해면) 수변 데크가 방치되고 있다. 현재 수풀이 우거져 통행이 힘든 상태다. 주민들에 의하면 군수 공약사항으로 진행된 것이라 밝혔다.
9월 25일 보도 내용
이번에는 농어촌공사가 진행하고, 내년부터는 강화군에서 관리하기로 했다"고 답변했다.
<독자생각>
십원도 백성에 세금이다
군수공약이라서 군수사비로 공사하는것도 아니다
군민에 세금으로 투자하면서 사후관리 방안에 대한 충분한 협의없이 그것도 군수공약사항을 이행하려고 억단위 이상에 국민세금을 남에 땅에다 시설공사부터 했다는 보도로 읽혀진다

이런 행정은 어떤 행정이라 봐야 할지 허탈해서 말이 안나온다
군민들이 낸 세금에 대해 관심을 갖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