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가명가’영농조합법인,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다.
‘편가명가’영농조합법인,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다.
  • 박흥열
  • 승인 2020.09.17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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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개 우수사례 중 하나로 선정, 인천에서는 첫 사례
인천시, 송도에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 운영

 

 

우수사례선정업체 편가명가 대표 편도영씨(인천시 제공)
우수사례선정업체 편가명가 대표 편도영씨(인천시 제공)

 

편가명가영농조합법인(대표 편도영)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에서 인천시에서 최초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농촌융복합산업이란 농촌지역의 농산물자연문화를 이용하여 식품가공등 제조업이나 유통, 관광 등 서비스업 및 이와 관련된 재화와 용역을 결합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산업을 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3년부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성공모델을 발굴하여 알리고 있다.

2020년에는 전국적으로 총 10개 업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였으며,‘편가명가영농조합법인이 그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편가명가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여 짜지 않은 보리된장, 속노랑고구마 고추장 등 장류와 한방 간장게장 등 게장류를 가공·생산하고 있으며, 가공된 제품으로 한식당 편가네식당을 운영하며 지역 내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지역 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 농산물을 판매하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을 통하여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인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자 인증, 사업자 역량강화 및 다양한 현장 코칭, 지역단위 유통플랫폼 구축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인천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지원센터를 통해 다양한 농업정책을 발굴하여 농가소득 안정과 더 많은 농업인들이 융복합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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