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한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한다.
  • 박흥열
  • 승인 2020.08.2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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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읍 갑곳리에서 계양구 상야동까지 31.5Km 구간
왕복4차선, 2조원 가량 사업비가 들 것으로
고속도로 개설되면 서울까지 30분대로 진입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26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의 적절 판정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으로써 2021년부터 계양-강화고속도로는 기본 및 실시설계가 가능해진 것이다.

그동안 계양-강화고속도로 개설은 48번 국도의 혼잡을 개선하고, 지역균형발전, 남북협력거점을 강화한다는 이유로 2000년 초부터 제기되어왔던 사업이었다. 2017년에는 제1차 고속도로 5개년 계획에서 투자우선사업으로 선정되어 민자사업으로 추진되었다. 하지만 주변 지가 상승으로 사업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하다가 20184월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였다.

계양~강화 고속도로는 강화군 갑곳리에서 양촌,통진, 한강신도시, 풍무동을 거쳐 계양구 상야동에 이르는 31.5Km 구간이다. 왕복 4차선으로 약 2조원 내외의 사업비가 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강화의 교통사정은 매우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에서 서울까지 30분대로 지금보다 30분 이상 단축할 수 있고, 또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어 경기남부와 서해안으로 이어지는 길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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