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기 쉬운 의료상식 ② - 당뇨환자에게 ‘운동’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알기 쉬운 의료상식 ② - 당뇨환자에게 ‘운동’이 가장 좋은 약입니다.
  • 박흥열
  • 승인 2020.08.17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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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환자에게 운동은 필수적입니다. 천천히 오래하는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은 혈당을 조절하고, 특히 복부비만에서 뚜렷한 성과를 볼 수 있습니다. 운동은 적어도 72시간(3) 간격 이내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강도는 중간 정도, 숨이 평소보다 조금 더 차는 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데 걷기는 속보로 시속 4-6Km 정도, 자전거는 시속 15Km 내외로 달리는 것이 좋습니다. 수영이나 탁구, 골프 등도 도움이 됩니다.

운동시간은 준비운동 5-10, 본 운동 30 - 40, 정리운동 5-10분 정도로 하여 전체 1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운동 빈도는 1주일에 5회 이상, 거의 매일 시행해야 하는데, 당뇨환자는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강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운동이 적응된다면 운동강도와 지속시간을 조금씩 늘려갈 수 있습니다.

근력운동 또한 근력, 근지구력을 기르고 심혈관계 위험인자를 낮출 수 있으므로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초보자는 자신의 최대 근력 60% 무게를 가지고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8회 반복하는 것으로 총 3세트 정도로 일주일에 2-3회 정도 실시합니다. 근력운동을 할 때 몸쪽으로 당길 때 숨을 내쉬고, 몸밖으로 내밀 때 숨을 들이쉬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에 따르는 주요문제는 저혈당입니다. 힘든 운동을 할때는 30분 간격으로 약간의 탄수화물을 섭취하거나, 운동 후에도 탄수화물 스낵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녁 늦게 운동할 경우 야간 저혈당 발생가능성이 높으므로 삼갑니다. 음주 역시 피해야 합니다.

(국가건강정보포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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