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기, 강화군 7회에 걸쳐 총 1천 명 집단교육 실시...적절성 논란
코로나시기, 강화군 7회에 걸쳐 총 1천 명 집단교육 실시...적절성 논란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07.24 13:04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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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솔선해야 할 강화군청이 공무원, 공무직, 시설관리공단 직원 1천여 명을 모아 집단교육을 실시한 것이 밝혀져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교육은 78일부터 717일까지 총 7회 진행됐으며, 회당 참석인원은 140명 가까이 된다. 행사 장소는 강화군청 4층 진달래홀에서 진행됐다.

교육장에 들어가기 위해 출석체크 및 발열체크 등을 하는 모습

행사취지에 대해 황순길 기획예산과 과장은 민선 72년을 돌아보면서 향후 군정역량을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군민들에게 행사 자제를 요청하는 상황인데 이러한 집단교육이 적절한 지에 대해서 직원교육 차원에서 진행한 것으로 자제는 하되 필요한 경우 안전수칙을 지키고 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

교육이 끝난 후 교육장을 우르르 몰려 나가고 있다

교육에 참여했던 공무직 P모씨는 교육이랄 것도 없고 그냥 군정홍보였다. 강화군정 일에 자부심을 갖고 일하라는 내용이었는데, 코로나 시기에 인쇄물로 대체해도 될 것을 강화 전 지역 공무직을 이렇게 모아놓는 발상이 우습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7월 초 삼복(초복,중복,말복)을 앞두고 복놀이 행사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를 금지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급 부서 및 읍면에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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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품 2020-08-05 10:05:33
특채란 .당연 1》머리는 있는데 시험운이 없어서 셤 안보고 능력 실력 역량을 보고 면접으로 뽑는게 원칙이지만
2》머리에 뇌가 아닌 우등사리로 가득하고 할줄아는거 라곤 등치고 배만지는 거 밖에 모르고 시키는거 잘하고 여론조작내지는 조직관리 인허가관리 등 이런 행정외?적인 분야에 특채하는 경우가 일부 수준미달에 지방자치단체장이 특채하는 경우가 있을까 말까 한 경우가 있다고는 합니다
특채는 임용권자하고 본인만 아는거라서 뭐라 말은 못하지만 하는거 보면 티가 나죠 ㅎ~~~ 열 받지들 마시고 오늘도
비가 계속오니 소주나 한잔 들 하시고 푸세요

손 권 2020-08-02 07:26:06
내가 본 기사내용에 대한 공무원들 의견
요즘 강화군공무원들은 부군수 2명중 1명은 인천시 발령 또
1명은 강화군특채발령이란 얘기를 합니다
민원이 있건 없건 팀장 들 보고 이×끼 개×끼 기본이랍니다
그러니 홍보차원이란 표현도 겸손한거라 생각되고
기강차원에 말 안들으면 알지 ㅋㅋ

강화군은 삼복을 앞두고 복놀이 행사 금지 지침을?
당일 군수일정을 보면 일수 있다네요
완전내로남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