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뉴스 독자 설문조사 결과, 읍면 마을 소식을 강화해야
강화뉴스 독자 설문조사 결과, 읍면 마을 소식을 강화해야
  • 박흥열
  • 승인 2020.07.16 16: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7월 9일부터 1주일간 구글 문서도구 활용하여 독자 설문조사 실시
- 보강해야할 분야로 읍면 및 마을소식, 실용정보, 관광여행 순으로 나타나

강화뉴스는 20209월 격주발행을 앞두고 구독자를 대상으로 79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설문조사는 강화뉴스의 객관적 평가가 아니라 강화뉴스가 보강하거나 개선해야할 점에 대해 물었다.  132명이 응답하였으며, 응답내용은 다음과 같다.

강화뉴스 기사를 접하는 매체는 스마트폰(46.5%) 종이신문(29.3%) 인터넷 홈페이지(17.8%) 으로 응답하였으며, 종이신문은 자택이나 직장에서 우편으로 받거나(68%), 공공기관에서 보는 경우(26.8%)가 다수였다.

또한 강화뉴스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81.7% 였으며, 장점으로는 지역공동체 정보 및 소식을 접할 수 있다(46.1%), 심층적인 보도(37.2%)로 꼽았다. 또한 강화뉴스에서 가장 많이 보는 기사는 강화군 지역소식(36.5%), 군정비판기사(31.0%)를 본다는 응답이 많았고, 기타 문화 역사 관련 기사와 칼럼 등을 본다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반면에 불규칙한 발행주기(52%)가 가장 큰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종이신문을 구독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그 이유를 물었는데 응답자의 79%가 카톡플러스나 이메일로 받아보고 있어 유료구독의 필요성을 못느낀다는 것이다.

앞으로 유료구독자를 늘리기 위해 강화뉴스가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은 것은 취약한 취재분야를 강화하는 것(46.7%)과 발행주기를 늘리는 것(35.8%)를 차지했고 기사품질의 강화 (20.8%)가 뒤를 이었다. 그밖에 편집디자인, 광고기능의 강화도 개선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보강해야할 취재분야로는 읍면 및 마을소식(17.6%), 실용정보(14.9%), 관광,여행분야(13.3%), 생태환경분야(13.1%), 농어업분야(13%) 등이었다. 전반적으로 공동체성을 강화하는 언론의 역할을 주문하고 있으며, 생태환경분야가 높은 응답을 보인 것은 강화의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기를 바라는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강화뉴스는 신문 지면을 개선할 때 본 설문조사의 내용을 중요한 참고자료로 삼고자 한다. 바쁜 중에도 설문조사에 응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 강화뉴스의 힘은 후원독자님의 성원입니다. 구독회원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3zSDHP5s9we9TcLd9
* 강화뉴스를 카톡으로 받아보시려면 링크를 클릭하여 '채널추가' 해 주세요. http://pf.kakao.com/_xeUxnG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