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코로나에 이어 송충이 방제 총력
화도면, 코로나에 이어 송충이 방제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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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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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화도면 이장단과 바다메 의용소방대는 코로나19 방역에 이어 매미나방 등 돌발해충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

유난히 따뜻했던 겨울 날씨 때문에 매미나방 유충들이 평년보다 일찍 부화돼 극성을 부리고 있다. 군에서 산림방제 작업에 나섰지만 이미 확산된 병해충들을 박멸하기에는 역부족으로 주민 민원이 하루에 수십 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화도면 이장단을 중심으로 바다메 의용소방대와 방제단을 구성해 마을 구석구석 긴급방제에 나섰다.

유교상 이장단장은 마을마다 주민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만큼 하나 되어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코로나19 방역에 이어 송충이로부터 주민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궁만 화도면장은 이장단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방제 활동을 함께 추진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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