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 목사부부, 강화도 떠난 후 확진 추정...접촉자 모두 음성
주문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 목사부부, 강화도 떠난 후 확진 추정...접촉자 모두 음성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06.02 1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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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보건소(출처:강화군)

지난주 목요일(528) 강화군 주문도를 다녀갔던 코로나19 확진자 목사 부부가 강화를 방문한 이후 확진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접촉자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2일 강화군보건소는 밝혔다.

인천 개척교회 목사모임확진자인 목사부부가 주문도를 방문하면서 지역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었다. 현재 인천 개척교회 목사모임’관련 확진자는 강화방문 목사부부를 포함해 1일 인천과 서울에서 26, 2일 인천에서 5명이 확진되어 증가 추세에 있다. 

목사 부부와 접촉한 사람은 부모님과 조카 두 명(10,11)이다. 이들은 아들과 함께 처가 부모님을 뵙기 위해 주문도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30일(토) 오전 배로 주문도를 떠났다.

방역당국은 강화군를 떠난 이후인 30일 오후에 목사부부가 인천에서 다른 확진자들과 접촉하면서 전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접촉자들이 음성으로 나왔기 때문에 부모님이 다니는 교회나 조카들이 다니는 학교, 선착장과 선박에서의 접촉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군 보건소는 그동안 접근이 어려운 섬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서도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방역에 소홀했던 점을 파악하고 관련 홍보 및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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