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여론조사(4월 3~4일)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44.8% vs 미래통합당 배준영 38.6%
4.15 총선 여론조사(4월 3~4일)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44.8% vs 미래통합당 배준영 38.6%
  • 박흥열
  • 승인 2020.04.06 12: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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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강화,옹진군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에게 지지도, 당선가능성 모두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 조사는 기호일보, 경기일보가 공동으로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하여 2020년 4월3일(金)부터 4일(土)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 중구, 강화군, 옹진군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무선 89%, 유선11%)를 실시했는데 표본수는 500명,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기 바란다.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우리공화당 조수진 후보
(좌로부터)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우리공화당 조수진 후보

 

21대 국회의원 선거 인천 중,강화,옹진군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가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에게 지지도, 당선가능성 모두 앞서는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지지도에서는 조택상 후보 44.8%로 배준영 후보의 38.6%보다 6.2%p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조택상 후보는 중구와 옹진군에서, 배준영 후보는 강화군에서 우세를 보였는데, 중구(조택상 48.7% / 배준영 37.2%), 옹진군(조택상 38.5% / 배준영 32.2%), 강화군 (조택상 39.5% / 배준영 43.2%)로 조사되었다. 중구는 11.5%, 옹진군은 6.3%의 차이로 조택상 후보가 앞서고, 강화군은 3.7% 의 격차로 배준영 후보가 앞서고 있다,

연령별로는 조택상 후보가 60세 이상을 제외한 나머지 전 연령대에서 배준영 후보를 앞서고, 지지정당별로는 조택상 후보가 범진보 지지응답자에게 높은 지지를 받는 등 범여권 후보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도 조택상 후보가 앞서고 있다. 조택상 후보 46.8%, 배준영 후보 40%6.8%의 차이로 오차범위를 약간 벗어나는 지지도 양상을 보였다.

지지도 및 당선가능성

 

이 조사에서 주목할 것은 조택상 후보의 약진세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다.  본지 3월 26일자 인터넷판 기사 를 포함하여 지지도의 추이를 살펴보면 조택상 후보의 상승세가 뚜렷하다는 것이다. 특히 조택상 후보는 약세를 보이던 50대에서도 배준영 후보를 추월하고 있으며, 아직 약세이긴 하나 열세로 꼽힌 강화군에서 조차 주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선거에서 양측은 강화군에서는 모두 교통 편의성을 앞세우는 등 정책적 이슈의 차이는 크지 않다. 공보물이 유권자에게 전달되고 나면 정책적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나 현재로서는 양측의 정책 이슈가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하다. 다만 코로나 19 사태를 대하는 유권자의 판단, 이상복 전군수의 더불어민주당 입당으로 불거진 현 강화군 민선8기 집행부에 대한 강화군민의 민심이 표로 연결될 것인가 정도가 관심을 끌고 있다. 

강화군은 그동안 전통적으로 노령인구가 많고보수적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론조사에 의하면 강화군의 정치지형이나 민심도 변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가 관심거리이다.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변수로 인해 지지도가 출렁일 지 두 후보간의 치열한 각축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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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거름 위원회일동 2020-04-07 10:03:47
강화가 변하는 요인을 이렇케 볼수도 있네요
민선8기 강화군정에 대한 편파적 행정을 낱낱이 파해친 강화뉴스 관계자와 지난 6,13선거에서 보둣 강화에 헨실을
더 두고 볼 수 없다는 뚯있는 신진세력이 생겨나고 앞장서는 인물들이 나오고 그러하기에 강화군민의 민심이 변하고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우리는
노령인구가 많고, 보수단체가 만타고 그러는데 막상 개별적 만나보면 이 분들 말씀은 한결같이 변해야 강화가 산다고 말씀들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