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택상 예비후보, 국회의원 당선시 '급여 30% 반납운동' 동참밝혀
조택상 예비후보, 국회의원 당선시 '급여 30% 반납운동' 동참밝혀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20.03.23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될 경우 코로나 19끝날 때까지 급여 30% 반납 밝혀
중앙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재난기본소득 시행 요청
재난기본소득 시행될 경우, 재난기금으로 기탁할 예정

 

더불어민주당 조택상 후보는 23일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코로나19 사태의 심각성과 고통받는 시민들의 아픔에 동참하기 위해 당선될 경우 국회의원 급여의 30%를 사태가 끝날 때까지 반납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나날이 어려워지는 자영업자, 비정규직, 중소기업, 실업자 등의 피해를 구제하기 위한 재난기본소득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과 홍콩 등 세계 여러나라에서 시행되거나 예정된 제도이며, 국내에서도 시행을 요청하는 여론이 많고 일부 지자체에서는 부분적으로 시행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도라는 것이다.

재원이 너무 방대해지는 건 아니냐는 반론도 있으나, 이에 대해 조택상 후보는 자신부터 받은 재난소득을 기금으로 기탁할 것이라면서,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을 믿어야 한다. 아마 30% 이상의 국민들이 스스로 기금 예탁 대열에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럴 경우, 재난 예산의 배분을 둘러싼 어려움이나 갈등도 해소하고, 외환위기 때와 같은 국민적 참여와 감동을 만드러 낼 수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모범국가로 인정받는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국민적 역량과 모범 운동을 제시하여 찬사를 받는 등 13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조택상 후보의 주장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