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4신] 김포시, 강화군 진입 교통상황 정상화될 때까지 시내버스 단축 운행 결정
[코로나19-4신] 김포시, 강화군 진입 교통상황 정상화될 때까지 시내버스 단축 운행 결정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03.14 1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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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316()부터 강화군을 통행하는 버스 노선을 변경 운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강화군이 14()부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외부에서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로 진입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발열 체크를 시행함에 따른 조치다.

김포시는 발열 체크로 인해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여 운행 시간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운행 횟수 감소, 배차 간격 증가가 예상됨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14일(토) 오전 강화대교 인근에서 발열체크를 위해 대기하고 있는 88번 버스(사진: 강필희 제공)

16일부터 시내버스 90, 3000A번 노선(2개 노선 35)은 강화터미널에서 월곶공영차고지로, 3000, 88번 노선(2개 노선 53)은 강화터미널에서 포내2리로, 2000번 노선(1)은 화도터미널에서 대명항 차고지로 기점을 변경해 운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포시에서 강화터미널 방면 이용 승객은, 당분간 마송 정류장에서 96, 800번 또는 구래역, 한가람 우미린 정류장에서 60-5, 70, 700-1, 800번으로 갈아타야 한다.

화도터미널 방면 승객의 경우 구래역~대곶면 정류소에서 60-2, 60-5700-1번 등 대체 노선을 이용해 갈아타면 된다.

김포시는 강화군 진입 교통상황이 정상화되면 즉각 원상회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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