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 강화군에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 추진...비에스종합병원 선정 가능성 매우 높아
국가보훈처, 강화군에 보훈위탁병원 추가 지정 추진...비에스종합병원 선정 가능성 매우 높아
  • 박제훈 기자
  • 승인 2020.01.23 13:53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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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국가보훈처는 강화군에 종합병원 1곳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추가 지정하기 위한 모집공고를 냈다.

보훈위탁병원은 보훈병원이 없거나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이 가까운 거리의 민간의료기관에서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국가보훈처가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

1곳이 추가 지정되면 강화군은 총 2곳의 보훈위탁병원을 보유하게 된다.

그동안 강화군에는 강화병원이 유일한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진료과목 및 의료진이 부족하여 연로한 보훈대상자들이 김포 등 타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컸고, 의료비 부담이 큰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밖에 없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강화군에 보훈위탁병원이 추가 지정되면 앞으로 보훈대상자들은 해당 병원에서 MRI, 초음파, 입원료 등에 있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국가보훈처의 모집요강에는 응모자격이 종합병원으로 명시되어 있다. 강화군 관내 종합병원으로는 비에스종합병원이 유일해서 비에스종합병원이 추가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강화군 보훈대상자 L씨는 종합병원이 보훈병원으로 지정된다니 너무 기쁘다면서 그동안 종합병원은 가격이 비싸서 가고 싶어도 못 갔는데 이제는 마음 놓고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반겼다.

현재 강화군의 보훈대상자들은 3,000여명이고 80세 이상의 고령자들이 많은 상황인데 향후 큰 도움이 예상된다.

한편, 당초 국가보훈처는 강화군 추가지정에 대해 난색을 표명한 바 있었다. 인근 인천시 미추홀구에 201811월 보훈병원을 개원하여 지역적으로 겹치고 추가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강화군 보훈회원들 400여명이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노력했고, 인천시도 국가보훈처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추가지정에 있어 실무를 담당하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한연희(민주당 강화발전특별위원장)씨는 강화가 인천도심과 생활권이 다르고 보훈대상자들의 수가 많은 지역특수성을 잘 설득했고, 타 지역의 유사한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 소명한 것이 주효한 것 같다라며 향후 병원 측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통해 보훈대상자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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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2020-02-10 10:40:26
비에스병원 건립시 군민에 목소리를 분열시키고 갖은 중상모략으로 방해공작을 펼친 강화군내 사기꾼 일당 여러분!

이번에 신종코로나 선별진료소로 BS병원이 선정된것에 대하여 무슨생각을 하시는지?

이와같은 데도 불구하고
BS병원을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할려고 뛰어다닌 사람들과 한연휘 특별위원장에 대해 음해성 여론을 만드는 사기꾼 양아치는 과연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강화사람들이여
깨어나자!

꼬마어사 2020-02-05 14:31:42
한연휘님 하고 보훈단체 회원님 여러분 이번에 큰일하셨네요
군 빈대가 있었다면 분명 조직적으로 방해공작도 있었을턴데
---------
앞으로 더욱더 그간에 쌓아온 노하우를 강화군발전을 위해서 힘써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한연휘님 그리고 보훈단체 회윈님들 화이팅!

양찬웅 2020-02-04 15:48:39
강화군 새인물
한연희님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BS병원 번창하세요
더불어서 서명하신 보훈단체장님 과 회원님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江島人 2020-02-02 09:49:25
생각해보면
병원진료는 아픈사람만 가고 안아픈 이는 안가죠
대게 아픈사람은 말이 없죠
특정병원 밀어주면 생기는게 있겠다고 볼 수도 있죠
주머니만 채우는 돈 올려주니 좋다구 하죠
나중에 병원에 가서 한번에 털어 넣는거는 모르죠
눈가리고 아옹 ~~~
우리강화군청과 경기도청에서 요직을 두루거친 한연희리는 분이 있어서 사기전과 있는 군수는 이제부터 좀 불편하겠네요
군민여러분 제발부탁입니다
큰소리만 치는 자 잔머리굴리는 자 모사부리는 자 인5ㅓㄴ사람들 생각좀 하자구요

유 공자 2020-02-01 09:32:50
사실 나도 처음에 보훈병원 어쩌구 저쩌구 할 때 그냥
지나쳤는데 괜시리 미안하네요
별다른 대안이 없을꺼라 생각했고
강화병원에서만 해야 되는줄로 만 믿고 있었죠
또 강화군에서 추가지정을 반대했기에 서명도 안해줬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한연희 전 군수후보가
군청반대에도 불구하고 했다고 그내쓽때
내 자신이 초라해 졌네요
우리 유공자 들도 이제는 바뀌어야 될꺼 같습니다
나 부터 바뀌겠습니다
월남 참전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