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일부 농가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NSP) 추가 검출되었으나....
강화군, 일부 농가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NSP) 추가 검출되었으나....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20.01.14 19:2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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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했으나 구제역 감염항체 농가 8호, 13두에서 검출
신속하게 예방조치 돌입

 

백신접종하는 모습
백신접종하는 모습

 

농림축산식품부는 112구제역 감염 항체(NSP)가 강화군내 5개 농장 총 13두의 소에서 검출되었다고 밝히고, 긴급하게 가축방역심의회(소위원회)를 거쳐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발표하였다.

최초로 12일 강화군의 젖소 농장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가 검출된 이후 반경 500m 이내에서 한우 1두에서 발견되고, 강화군 전체로 확대 검사하던 중 한우 4, 젖소 1두에서 구제역 감염항체가 검출된 것이다.

그러나 현재까지 구제역 임상증상을 보이는 가축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된 것은 그동안 구제역 백신 접종으로 가축의 면역력이 높아진데 따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화군에서 구제역 감염 항체가 추가로 검출된 농가가 5호나 확인된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이에 농식품부는 123일까지 NSP 항체가 추가 검출된 강화군과 김포시의 모든 소와 염소에 대해 재차 긴급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는 계획이고, 강화군은 19일까지 모든 사육두수에 대해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사료, 가축을 운반하는 전용차량 별도 지정, 강화, 초지대교에 통제초소와 소독시설을 설치하여 운영한다는 것이다.

 

구제역 감염(NSP) 항체란 구제역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이는 농장 주변에서 바이러스가 활동한 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NSP 항체만 검출되고 임상증상이 없거나 바이러스(항원)가 확인되지 않은 경우는 전파의 위험이 없고, 구제역 발생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강화군은 지난해 아프리카 돼지열병 사태로 곤욕을 치뤘고, 또 다가오는 명절 기간 동안 대규모 이동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강화군은 예방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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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돈 2020-01-17 21:13:02
그래요
맞습니다
세금도 내 돈입니다
양아치 짓거리 만 하지말고 제발 미래를 보고
군 행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돼지열병때도 선제적대응을 잘 했으면 전부도살하는 일은 없었겠죠~
축산농가 뿐이 아니고 특정인? 보다는 군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갈수 있는 군 행정에도 신경을 좀 쓰고
긱종재난사고에도 관심을 갖고 그랬으면 조켔습니다

강화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군민 2020-01-17 08:25:46
군민 여러분~~
이래서 투표가 정말 중요한 겁니다~~~!!!
아주 재앙이 들이 닥치네요~~

韓牛理 2020-01-15 20:37:43
돼지열병 처럼 다 말아먹으면 됩니다
내가 더 번질까봐 밀어부치기 식으로 다 도살했습니다
이랬쓰니까 돼지병 이젠 안돌꺼 입니다
이게 강화군은 통합니다
축산행정 잘했었도 다 때려잡는 일이 생겨쓸까요
내 세금으로 보상주는건데
또 그에따른 경제적 손실 문제등등 하나 둘이 아닌데^~~^^
으이구~~~~~
투표좀 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