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으로 돈 잔치가 펼쳐지는 동안 강은 죽어가고 있었다!
4대강 사업으로 돈 잔치가 펼쳐지는 동안 강은 죽어가고 있었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12.05 13: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영화 '삽질' 상영 안내

영화 '삽질'이 9일(월) 오후 2시 강화군 작은영화관에서 상영된다.

이번 상영은 꿈틀리인생학교에서 환경수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는데 영화관과 기획사 쪽에서 흔쾌히 동의해줘 상영이 가능하게 됐다.  

영화 '삽질'은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을 소재로 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은 22조원을 투입한 단군이래 최대 토목사업으로 2017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의 ‘눈길을 끄는 자본의 쓰레기들’로 표현한 세계 10대 건축물/시설에서 3번째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본 영화의 감독이며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인 김병기씨가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구성된 ‘4대강 독립군’들과 함께 12년간 밀착 취재해 실체를 파헤친 추적 다큐멘터리이다.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며 망가진 강의 참상을 파헤쳤으며, 수 많은 예산들의 행방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영화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안내>
강화뉴스를 좀더 편하고 빠르게 접하실 수 있도록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오셔서 '채널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eUxnG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