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정신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 강연
나눔의 정신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 강연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1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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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차 강화월례강좌 12월 18일(수) 오후 6시 반부터
민들레국수집 서영남 선생 초청강연

모두가 함께 (피터 모린)

 

세상은 살기 좋아질 것이다.
만일 사람들이 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은 더 좋은 사람이 될 것이다.
만일 그들이 더 넉넉해지려는 노력을 중지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다 넉넉해지려고 할 때에는
아무도 넉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부자가 될 것이다.
만일 아무도 더 부자가 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아무도 가난해지지 않을 것이다.
만일 모든 사람들이 가장 가난해지려고 한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은 환대받는 존재가 될 것이다.
만일 모든 사람이 동료에게 그렇게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대로
자신들이 되려고 노력한다면.

 

 

 

10차 강화 월례 강좌는 <민들레 국수집> 주인장 서영남 선생 강연회로 진행한다.

2003년부터 시작한 민들레 국수집은 피터모린의 정신에 따라 가난하고 힘없는 이를 하느님의 대사로 여기며 대접한다.

주인장인 서영남 선생은 25년간 한국순교복자수도회의 수사로 지내다가, 세속으로 돌아와 민들레국수집을 열었다. 필요한 것들은 국가나 기관의 도움 없이 오로지 선의의 기부자들의 후원으로 유지해가고 있다. 각박한 세상임에도 선한 의지로 도움을 주는 이들이 있어 민들레국수집은 오늘도 하느님의 대사인 가난한 이들을 따뜻하게 맞아들이고 있다.

민들레국수집 주인장 서영남 선생의 경험담, 그리고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우리 이웃의 따뜻한 마음들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얼마 남지않은 2019년도 잘 마무리 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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