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국 군 단위 최고액 보장 ‘자전거 보험’ 가입
강화군, 전국 군 단위 최고액 보장 ‘자전거 보험’ 가입
  • 강화군 보도자료
  • 승인 2019.11.0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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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전국 군 단위 최고액 보장 자전거 보험가입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군민이 자전거를 타다가 사고가 났을 때 별도의 보험 가입 없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강화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1일 밝혔다.

 

강화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한 것이며,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이면(외국인 포함) 전국 군 단위 중 최고금액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기간은 20191110시부터 2020103124시까지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국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도 피보험 자격을 얻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역은 자전거 사고로 사망 시 2,000만원, 3%~100%의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경우 410만 원부터 8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전거를 타다가 다른 사람의 신체재산에 피해를 줬을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 200만 원을 포함해 벌금은 최대 2,000만 원, 처리지원금은 최대 3,000만 원을 받을 수 있는 배상책임도 포함된다.

 

자전거 사고 시 보험금 청구서, 진단서,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계약사인 DB손해보험에 보험금 지급을 청구하면 된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민이면 누구나 안심하고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시라고 전국 군 단위 중 최고 수준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안전사고 대책을 수립해 더욱 꼼꼼하게 민생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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