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여초부) 길상초 A조 1위 및 개인 홈런왕 선발전 1위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여초부) 길상초 A조 1위 및 개인 홈런왕 선발전 1위
  • 강화교육지원청
  • 승인 2019.11.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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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티볼 스포츠 클럽의 땀방울 결실을 맺다 -

 

길상초등학교(교장 남광렬)20191026~28일간 대구에서 열린 제12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티볼대회 여자초등부에서 A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바뀐 교육부 지침에 따라 조별 리그전만 진행하였으며 같은 A조에 속한 전북교육청, 경남교육청, 강원교육청 대표학교와의 경기에서 승리하여 3승으로 조별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개인 경기로 이뤄진 홈런왕 선발전에서는 길상초등학교 신○○ 학생이 1위로 홈런왕으로 등극하여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자랑하였습니다. 이로써 길상초등학교는 지난 9월에 있었던 인천광역시교육감배 티볼대회 우승에 이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어 학교의 이름을 알렸습니다.

 

 

길상초등학교 스포츠클럽 여자 티볼부는 2017학년도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7학년도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티볼대회 우승, 10회 전국스포츠클럽대회 인천 대표로 참가, 2018학년도 교육감배 스포츠클럽 티볼대회 2위 등의 성과를 내면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강화군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이 평소 꾸준히 노력하여 쌓아온 실력을 십분 발휘하여 얻어낸 우수한 성과입니다.

 

학생들의 자율적 선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은 운동하는 일반 학생, 공부하는 학생 선수라는 슬로건 아래에서 체육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기존 남학생 위주의 스포츠 활동을 여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하는 선순환구조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길상초등학교 티볼부의 여학생들 또한 김건, 김도연 두 선생님의 지도아래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운동이나 스포츠에 그다지 재능이 없던 학생들이 함께 치고 달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며 체육활동의 가치를 넘어 양성평등의 가치까지 실현하고자 하는 학교스포츠클럽의 근본 취지에 부합하였습니다.

 

남광렬 교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일궈낸 땀의 결과이며,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학생들도 시내 학교 학생들과 비교하여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 줄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게 된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이뤄낸 성과에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길상초등학교의 학생들은 뛰어난 성과를 이룬 후에도 성과보다는 운동 그 자체를 즐기며 오늘도 열심히 티볼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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