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강화 조산초 『서울역사문화 가족캠프』떠나요!
3.1운동 100주년 기념, 강화 조산초 『서울역사문화 가족캠프』떠나요!
  • 강화교육지원청
  • 승인 2019.10.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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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강화 조산초 서울역사문화 가족캠프떠나요!

 

인천광역시 강화교육지원청 조산초등학교(교장 전영찬)은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역사문화 가족캠프를 12일로 실시하였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의 지원으로 조산초등학교 학부모, 학생 12가족이 참가했다.

캠프 첫날인 25일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했다. 부모님과 함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독립투사의 뜨거운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26일은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지 110년이 되는 날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캠프에 참가한 6학년 윤○○ 학생은 서대문형무소의 사형장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했어요. 우리를 위해 희생을 하신 독립투사들을 생각하면서 우리나라를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하였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방문을 마치고 가족들은 종로 더비밥공연장에서 비보잉 뮤지컬 셰프공연을 관람하였다. 우리에게 친숙한 세계 음식들을 만드는 과정을 비보잉 뮤지컬로 재미있게 꾸민 공연을 관람하면서 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은 다른 나라의 음식문화를 좀 더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 음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

캠프 두 번째 날인 26일에는 서울 잠실 롯데월드와 서울스카이에서 체험활동을 하였다. 평소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어려웠는데 날씨도 좋은 가을에 가족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면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학부모 장○○님은 너무 바빠서 가족들과 소풍도 가기 어려웠는데 학교에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하였다.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서울의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가족캠프를 운영한 조산초등학교 전영찬 교장은 오랜만에 가족들이 시간을 나누고 밝게 웃으며 캠프에 참가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으로 우리 민족에게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합니다. 가족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알고,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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