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시민연대 동락천 살리기 운동 지속적으로 전개
강화도시민연대 동락천 살리기 운동 지속적으로 전개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10.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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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시민연대 수년째 동락천 정화 및 생태모니터링 실시
황소개구리,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생물 다수 서식

 

 

 

강화도시민연대가 동락천 정화 및 생태계 보전운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014일 강화도시민연대 소속의 생태, 숲안내자 10여명은 동락천 상부에 해당하는 강화고등학교 부근에 모여 유해식물 제거 채비를 서둘렀다.

강화도시민연대는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동락천 수질,생태계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 위해식물을 제거하고 수질 정화식물 식재,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정화활동 등을 하고 있다. 생태계 모니터링으로는 동락천의 식생 및 식물상 조사, 새들이나 곤충류, 그리고 저서생물을 포함한 어류 조사까지 실시하고 있다.

장의순 강화도시민연대 사무국장에 의하면 장기적으로는 동락천 모니터링 요원을 양성하여 집중적으로 동락천살리기를 시작할 생각이라고 한다. 또한 하천 동아리 구성, 청소년 도랑학교 등 청소년과 지역주민 교육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동락천 일대의 생태계 교란생물은 양서, 파충류로는 황소개구리가 대표적이고 식물로는 돼지풀, 단풍잎돼지풀을 비롯하여 도깨비가지, 가시박, 미국쑥부쟁이, 환삼덩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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