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10.18 14: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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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로변 플라타너스 나무들이 베어지고 있다.

강화군은 현재

수협사거리 정관장부터

중앙시장사거리 파리빠게트까지 

가로경관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주민들과 함께 고락(苦樂)을 함께했던

30년 이상된 고목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주민들이 이유를 모른다는 것이다.  

강화군에 문의하니

고인돌체육관 가는 길에 심어진

나무와 통일성을 기하고,

이번 태풍처럼 바람이 많이 불 경우를 대비해

영향을 덜 받는 이팝나무로 대체하려 한다고 밝혔다. 

중앙로 플라타너스 나무들 

관련 전문가는

플라타너스 나무가 알레르기를 유발하고

병충해에 약한 반면,

이팝나무는 하얀 꽃이 강화군의 대표 생산물인 쌀과 유사하고 

병충해에도 강해

가로수를 이팝나무로 교체하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다고 설명한다.

이팝나무
가로수로 심겨진 이팝나무

하지만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한 후 진행하면 좋았을텐데,

강화군의 무소통 행정이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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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구 2019-10-22 21:58:20
플라타너스 나무는 너무 지져분하고 너무 커 상가 간판도 안보일정도로 우거진게 문제다 건물들을 너무 압도하는게 문제다 너무크고 지저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