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상 시의원 소유 펜션, 불법 사항 다수 적발
윤재상 시의원 소유 펜션, 불법 사항 다수 적발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10.16 15:46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 카카오맵(2018년 7월 촬영)

윤재상 인천시 시의원이 소유한 내가면 고려저수지 인근 펜션에 다수의 불법 사항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화군은 무허가로 지어진 주차장 및 다수의 창고를 확인했다고 밝혔으며,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 또한 공사 소유 부지를 60여 평 침범하여 족구장, 가로등, 야외 정자 등을 설치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허가 건축물은 최소 10년 이상, 다른 시설물들은 3년 정도 경과된 것으로 파악된다.

강화군은 불법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시정명령 등 적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부 또한 원상복귀 명령과 불법 점유에 대한 무단사용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재상 시의원측에 입장을 밝혀줄 것을 요청했지만 답변이 오지 않았다.

강화읍의 한 주민은 공인으로서 군민의 대표자로서 법질서를 지키는 것은 기본인데 오랫동안 불법을 자행했다는 것은 군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며 관계기관도 이 같은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았을 텐데도 방치한 것을 보면, 권력자에게는 아부하고 평범한 군민에게는 엄격한 법의 잣대를 대는 것 아니냐라고 말했다.

 

<안내>
강화뉴스를 좀더 편하고 빠르게 접하실 수 있도록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오셔서 '친구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eUxnG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영희 2019-10-27 13:00:29
써거 빠진자들 만습니다
강화를 새롭게 번창하려면 주민들에 인식이 전환이 필요한데
그역활은 강화뉴스밖에 없네요
강화뉴스 화이팅 하세요

썩어빠진자들을 벌하는자 2019-10-20 19:45:58
이 양반은 쌀 심부름에 이어서 또 이슈가 됐군요.
이쯤되면 강화군수부터 싸그리 한번 조사 들어가야되는거 아닌가요.

김경임 2019-10-18 17:01:12
검찰개혁은 시대정신이다 일반 공무원 권리를 넘어선 특별한 혜택 때문에 의무를 망각한 채로 권리를 남용해서이다 역할에 맞는 행동으로 군민의 공감을 받는 시의원의 책임을 지십시오 서초동이나 여의도의 촛불이 강화에도 서야할지 머지않은 것 같네요

미달이 2019-10-17 22:35:03
불법행위를 저지르면서 군민을 대표해서 시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군민 앞에 사과하고 사퇴하라!

나 동막 2019-10-17 15:20:19
지방의원은 불법저지르고도 군민들앞에서 악수하고 큰소리 빵빵치며 대우받고
어디서는 풍물시장 진입로 불법단속 한답시고 담장설치해서
시골 할머니 엄마는 장사 못하시여 생계타격받고
똑같은 구간인데도 누구는 계약 기간 남았다구 담장설치 나중에 한다구 그러고 ~~~~~
정은아 정은아
여기 너보다 더 한 者가 있으니 함 와서 배워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