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시장에 담장이 생겼다
풍물시장에 담장이 생겼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10.15 15:07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풍물시장 정문 왼편에 느닷없이 담장이 생겼다.

더군다나 중간에 담장이 끊겨있다.

강화군에서 담장을 설치한 이유는

무허가 노점상들이 인도를 침범하여
보행을 불편하게 하고 미관상 좋지 않다는 이유이다.

담장이 중간에 끊긴 이유는

땅주인과 계약기간이 남아있는 업체가 있어

이를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통상 1년 계약인데 조만간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나머지도 담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강화군은 밝혔다.

 

플러스마트 인근 노점상

하지만, 10년 넘게 이곳에서 장사하신 할머니는

인근에 무허가 노점상들이 즐비한데 

왜 우리만 갖고 이러는지 모르겠다며

한 숨을 내쉰다. 

풍물시장 내 노점상

실제, 풍물시장 내외에 불법 노점상이 즐비하다.

인삼센터 인근 노점상들
인삼센터 인근 노점상들

인근 상인은

사유지에 담장을 쌓는 것도 이해 안되고,

오랫동안 방치해 놓다가

이제와서 원칙도 없이 단속하는 것도 이해 안된다고 말한다.

태풍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이때

돈없는 서민들은 더욱 서럽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강화사람 2019-10-25 13:55:41
기간남은 무허가계약자들은 실속들 챙기며 장사하고 있는데~느닷없이 담장쌓인 계약자들은 얼마나 어이없을런지... 계약기간이 남았다?많이 남았다?라고 했던 군에서는 그 기준이 먼지참 으로궁금하다. 1년 계약에서 단하루가 남았어도 그들에게는생계인데? 중간에 끊겨버린 담벼락은 무슨 의미로 해석해야하는지~~~풍물시장근처 무허가 불법건축들이 한두개가 아닌데~ 군에서는 철거가 됐든. 단속이 됐든. 최소한에 관심은 있는지 모르게따.나름 풍물시장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인데 말이다.
주변을 정리하고 정화가 목적이 아닌듯한 눈가리고 아웅식의 일처리가. 군민이 보기에 참으로 부끄럽다.

이영희 2019-10-18 12:35:24
우정 풍물시장 진입로를 다녀왔습니다

미관상이면 나머지 4곳 가설천막에 대하여
일관성있게 담장을 설치해야 맞는다고 본다

보행불편 노점상 인도 침범 문제라면
중앙로 와 터미널우회도로 상가에서 인도 침범 상품내놓는것도 담장 설치해야 맞는다

이것이 행정에 일관성과 공정성 그리고 형평성이다

한마디로 담장설치가 능사가 아니란 말이다

행정이란것이 그냥 생각나는데루 갈아업구 때려부수고 고발하구 즉흥적 그런것이라면 아마도 지방자치제 안하고 그냥 관선군수로 체제로 했을것이다
아래 말씀하신 고 김군수님과 안군수님같으면 벌써 철거 했을것이다
그리고 노점상과 행정이 공존하는 방안을 찾으셨을것이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또 설치한다고 하는데 수준하고는 참 ~~

유필상 2019-10-18 10:54:33
해안도로 자전거길 비공감 누른신 나으리님들
人道에 不法주차해서 농기계통행도 안되고
자전거 타다 차도 로 나오게 되서 인명피해가 위험도 있는데 비공감이면 풍 물시장처럼 진입로처럼 담장을 설치하시면 좋겠습니다

江島人 2019-10-16 23:03:18
관공서 일은 형평에 원칙이라는 것이 있는것으로 아는데 ~~~~
헝평성과 공정성이 결여 된것 같네요
할머니께서도 아셨으면 토지임대차 계약 하셨을텐데~~

박상억 2019-10-16 22:32:24
불법이 정당화되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순수하게 인도침범 보행불편 미관저해 차원이라면
제보하나 하겠습니다
강화에 대표적 이미지중 하나라고도 할수 있는
해안도로변 인도 자전거길 ( 불은 길상 화도 내가)에
불법주정차와 차량이용 상행위 쓰레기단속좀 하시죠
농기게 통행도 불편하고 주말 해안도로 산책이나 자전거 타다보면 車道로 나오게 되 교통사고위험도 크고합니다
옛날 고 김선흥 군수님 안덕수 의원님 계실땐 이런분야에 단속을 마니 하셨네요

강화에 이미지 제고를 위하여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강화군청입장은 어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