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뉴스 기자회견장에서 내쫒기다..."‘아’ 하면 ‘어’ 하는 신문이어서 출입 안된다"
강화뉴스 기자회견장에서 내쫒기다..."‘아’ 하면 ‘어’ 하는 신문이어서 출입 안된다"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10.04 13:23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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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유투브 동영상 "강화뉴스 기자회견장에서 내쫒기다...‘아’하면 ‘어’하는 신문이어서 출입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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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을 제지하는 강화군 공무원의 물리력 행사와 취재방해로 현장사진을 찍지 못했다. 본 사진은 자료 사진이다. 

오늘 강화군 주최의 기자회견장에서 본지 기자가 내쫒기는 상황이 벌어졌다.

오전 10시 강화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관한 기자회견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했지만, 강화군 홍보팀 실무자들에게 제지당했다.

출입하지 못하는 이유를 묻자 처음에는 일부의 언론사만 초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으나, 왜 일부의 언론만 불렀느냐고 되묻자 “‘하면 하는 신문이어서 그렇다라고 말했다.

강화군에 비판적인 기사를 쓰는 언론이어서 통제한다는 말인데, 강화군의 왜곡된 언론관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강화군의 해명이 납득되지 않아 계속 항의를 표시했지만 관계 공무원이 물리력을 행사했고, 급기야 청원경찰에 의해 끌려나오고 말았다.

본지 취재에 대한 통제는 이번만이 아니다. 지난달 9일에도 새우젓축제 관련 기사회견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자실에 들어가려 했지만 초대받지 않은 언론사는 출입할 수 없다고 제지하여 들어가지 못했다. 

본지는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 등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강력 대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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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과객 2019-10-13 11:34:54
지금 강화는 유유상종시대입니다
한 마디로
덩은 떵끼리
사기는 사기꾼끼리
양아치는 양아치끼리 모여있으니 깜깜이 입니다
그래도 강화뉴스가 있어서 큰 위안이 됩니다

한연희 2019-10-08 07:22:23
언론 출판의 자유는 헌법적 가치다.
지역언론, 지방언론이 살아야 지방자치가 발전한다.
군민의 귀와 눈과 입이 열여야 강화군이 바르게 발전한다.

고려산 2019-10-05 11:36:39
새대가리

촛불집회 2019-10-05 01:07:51
언제까지 편식하시려나ㅠㅠ
노인네가 고집만 써서 ㅉ ㅉ
그러다 탈나요

차은미 2019-10-04 16:43:44
또 뭘 숨기려는건지 궁금해지네요.
비판을 두려워 한다면 강화는 더 발전하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