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4신] 송해면에 이어 불은면, 삼산면까지 확산
[아프리카돼지열병: 4신] 송해면에 이어 불은면, 삼산면까지 확산
  • 박제훈 기자
  • 승인 2019.09.26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화대교로 들어오는 차량에 대한 방역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어제(25) 불은면 소재 돼지농가에서, 오늘(26)은 삼산면 소재 돼지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추가 확진 판정이 나왔다.

당초 삼산면에서는 돼지농가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나, 돼지 2마리를 기르는 농가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로서 강화군에서는 송해면 돼지농가(400여두 사육), 불은면 돼지농가(1,000여두 사육), 삼산면 돼지농가(2두 사육) 3곳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양도면 소재 돼지농가에서도 의심 신고가 들어왔었지만 음성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강화군 전체 양돈농가 34곳 중 11곳이 밀집된 불은면에 이어 삼산면까지 확진판결이 나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강화도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당국은 확진판정 직후 불은면의 해당농가를 포함하여 4농가의 돼지 8,350두를 대상으로 긴급 살처분을 실시하여 오늘까지 매몰처리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삼산면 소재 돼지농가의 돼지는 자체적으로 살처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내>
강화뉴스를 좀더 편하고 빠르게 접하실 수 있도록 카톡으로 뉴스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오셔서 '친구추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pf.kakao.com/_xeUxnGC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