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책방과 함께 만드는 책익는 마을
작은 책방과 함께 만드는 책익는 마을
  • 박흥열
  • 승인 2019.08.13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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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시점,우공책방,딸기책방 작은 책방이 펼치는 문화의 향연
김남일 소설가, 문승연 그림책작가, 양혜원 동화작가가 내년 2월까지 진행

 

 

3개 책방의 8월 일정 웹자보
3개 책방의 8월 일정 웹자보

 

 

강화군에는 북스테이를 표방하거나, 특색있는 작은 책방들이 꽤 있다. 작은 책방들은 단순히 책을 판매하는 것 뿐만 아니라 머물면서 책을 읽거나, 독서, 인문, 문화 프로그램들을 펼쳐 강화군의 문화적 지형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만드는 기능을 톡톡히 감당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한국작가회의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 서점 활성화와 문학 작가 창작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작은 서점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는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적으로 19개 팀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강화에서도 1개 팀이 포함되었다.

작은 서점 지원사업에 선정된 강화군의 1개 팀은 길상면 온수리의 <책방 시점>을 거점 서점으로, 강화읍 동문안길에 있는 <딸기책방>, 내가면 고천리 적석사 가는 길의 <우공책방>이 포함되었다.

3개 책방은 20198월부터 내년 2월까지 7개월 동안 자신의 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또 서로 교류할 것이라고 한다. 올 가을에는 돈대에 모여 공동프로그램도 구상하고 있다고 한다.

각 책방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진행한다

<책방 시점>은 김남일 소설가와 함께 소설로 읽는 동아시아 근대(08.24.~12.28(18)”“소설가와 함께 떠나는 세계 신화여행(20.01.04.~02.29(9)”을 진행한다.

<딸기 책방>은 문승연 그림책 작가가 이끄는 <나를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820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총 14회를 진행한다.

<우공 책방> 역시 양혜원 작가(시인, 동화작가)와 함께<산골책방에서 풀어내는 강화이야기> 14회 프로그램을 814일부터 내년 2월 중순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책과 문학을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아래의 포스터를 참고하여 해당 책방으로 문의하면 된다.

딸기 책방 프로그램
딸기 책방 프로그램

 

우공책방 프로그램
우공책방 프로그램

 

책방시점 프로그램
책방시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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