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섬 관련 정책 발표, 강화군 관련 추진 사업들.
인천시 섬 관련 정책 발표, 강화군 관련 추진 사업들.
  • 박흥열
  • 승인 2019.08.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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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에 122억의 예산 투입하여 석모도 힐링섬 만들기 외 22건의 사업 추진
제1회 섬의 날 맞아 강화군에 대한 관심 높아져

 

주문도 모습 (강화군청 제공)
주문도 모습 (강화군청 제공)

 

인천시는 81회 섬의 날을 맞아 인천 섬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살고 싶고 가고 싶은 섬만들기정책을 발표했다.

 

섬개발 주요 정책

우선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는 대표적인 사업으로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기초생활 기반확충, 지역소득 증대, 지역경관개선, 주민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42개 사업에 2019년 약 35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안정을 위해 정주생활지원비, 해상운송비, 노후주택개량사업 등을 위해 약 89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 외 접경지역에 대한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해 인천시, 강원도, 경기도 등과 합동으로 산업육성과 남북교류 협력방안에 대한 연구용역이 추진 중이고, 도서 일일생활권 확보를 위한 여객선 준공영제 사업 추진, 인천 앞바다 해양쓰레기 수거 및 해양보호구역 관리 등 중앙정부와 연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 정책

인천시 역시 특색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섬 접근성 개선 / 정주여건 개선 / 어촌소득 기반시설 확충 / 관광자원 개발 및 활성화 / 도서특성화 사업 추진 / 정책적 기반 마련 51건 사업에 126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강화의 경우에는 석모도 힐링공원 등 22건에 12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강화군의 22건 사업은 교동 난정리 해바라기 정원 조성, 평화자전거길 확포장 공사, LPG 소형 저장탱크 보급사업, 분오저어생태마을 조성, 행복검문소동검리만들기, 석모대교 노을둥지조성, 교동도 경관개선사업, 석모도관광단지기반시설 정비, 교동문화마을 가꾸기, 고인돌진달래길 조성, 강화초지관문경관개선사업 등이다.

그밖에 강화군 후포항 어촌뉴딜사업은 86억원을 투입하여 부잔교, 공동어구창고등 어업기반시설을 정비하고, 탐방로 및 전망대 설치, 벤댕이 특화거리도 만들 예정이다. 201812월 해양수산부의 사업대상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20192월부터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로드맵 발표

한편 인천시는 도서지역 보건의료서비스 개선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의료격차 해소와 도서주민 불편 해결을 목표시의 도서지역 공공보건의료 책임강화, 도서지역 보건의료 기반 강화, 지역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미래형 특화 보건사업 추진 등 4대 분야의 12개 추진과제로 구성되었으며, 23년까지 총 303억원의 국비 및 지방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올해 안으로 시민 건강기본조례(가칭)’을 제정하여 도서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책임과 지원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한다. 그밖에 응급의료 이송체계개선을 위한 닥터헬기, 소방, 해경헬기 등 기관별 응급의료헬기의 공동 활용체계 구축, 도서지역 의료인력 수급의 어려움 해결을 위한 인력확충과 고용안정화 정책,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별 운동, 영양정보 모니터링 및 전문가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기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도입등이 눈에 뜨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섬은 국민의 소중한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성장 동력으로서 섬을 지키는 도서 주민들이 건장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시의 책임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섬의 날 행사 참가 부스 모습(인천시 제공)
섬의 날 행사 참가 부스 모습(인천시 제공)

1회 섬의날 행사에 강화군도 적극적으로 참여

섬의 날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된 기념일이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전남지사로 재직 당시 섬지역 활성화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정책을 펼친 바 있다. 이에 올해 처음으로 섬의 날 기념일이 제정되어 목포 삼학산 인근에서 88일부터 3일간 섬의 날 제정 기념 페스티벌이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에 강화군은 부군수를 비롯한 강화군 건설과, 문화관광과 직원 뿐만 아니라 홍보용 부스를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보고 싶은 섬 중의 하나로 강화를 꼽는다. 강화하면 굉장히 편안한 이미지를 갖는 것 같다.”고 말한다. 강화군이 관심을 갖고 참여한 만큼 향후 강화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소기의 성과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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