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청리 안테나] ‘강화군 인사발령 수군수군’ 기사내용 정정 안내
[관청리 안테나] ‘강화군 인사발령 수군수군’ 기사내용 정정 안내
  • 인터넷 강화뉴스
  • 승인 2019.08.08 21:2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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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는 88일자 지면 신문에서 <관청리 안테나> 코너에 강화군 인사발령 수군수군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기사가 나간 후 독자제보를 통해 기사 내용 중 일부 사실이 잘못된 것을 파악하여 아래과 같이 정정합니다.

- 아 래 -

기사 내용 중 지방세무 주사인 염모씨가 행정·농업 5급이 임용되는 축산과장과 행정·시설 5급이 임용되는 건설과장의 직무대리로 임용된 것은 정원규정을 뛰어넘는 인사발령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5급으로 승진할 경우 세무·전산 등 소수 직렬은 행정직렬로 통합되며, 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과장 직무대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따라서 정원규정을 뛰어넘고라는 표현은 잘못된 것임을 밝힙니다.

지면 신문에 수록된 기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화군 인사발령 수군수군

강화군은 지난 87일 일부 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눈에 띄는 것은 도시건설개발국 국장으로 인천시에서 근무하던 홍모 서기관을 임명한 것과 건설과장 직무대리로 염모 지방세무 주사를 발령 낸 것이다.

도시건설개발국 국장 인사의 경우 71일자로 도시건설개발국이 신설되면서 강화군 내부 승진을 기대했던 공무원들의 실망이 적지 않다는 후문이다. 또한, 건설과장 인사의 경우도 직무대리로 임명된 염모씨는 지난 75일 축산과장 직무대리로 임명됐다가 불과 한 달여 만에 또다시 자리를 옮긴 것이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강화군 지방공무원 정원규정에 의하면 축산과장은 행정·농업 5, 건설과장은 행정·시설 5급이 가는 자리다. 하지만 염모씨는 세무직렬이다.

개인의 능력을 감안하더라도 정원규정을 뛰어넘고, 한 달여 만에 다시 인사발령을 내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85일자 인사발령을 두고 강화군 공무원 사회에서 수군수군 뒷말이 퍼져 나오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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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2019-08-09 08:59:15
이런 간단한 사실관계 확인도 안되고 기사가 올라오는군요..